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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마을 지붕에 ‘햇빛 통장’이 생겼다…전기 팔아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에코스쿨

마을 지붕에 ‘햇빛 통장’이 생겼다…전기 팔아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팔아 얻은 수익을 장학금과 마을버스, 어르신 식사 등 주민 복지에 활용한다.[챗지피티]햇빛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내리쬔다. 그런데 햇빛을 전기로 바꾸면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장학금도 마련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이야기다. 햇빛으로 어떻게 돈을 벌까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마을회관이나 창고, 축사 지붕, 주차장,

by오두환 기자
무료 붉은 줄무늬를 단 나비가 사라진다…홍줄나비의 위태로운 여름
생태

붉은 줄무늬를 단 나비가 사라진다…홍줄나비의 위태로운 여름

펜화 스타일의 홍줄나비[챗지피티]검은 날개 위로 붉은 줄무늬가 선명하게 이어진 나비가 있다. 이름도 날개의 생김새를 따라 붙은 ‘홍줄나비’다. 주로 설악산과 오대산 등 강원도 높은 산에 사는 홍줄나비가 기후변화로 살아갈 곳을 잃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 검은 날개에 그어진 붉은 선홍줄나비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닷속 탄소, 돌로 굳혔다…KAIST·MIT 해양 탄소 제거 기술 개발
환경

바닷속 탄소, 돌로 굳혔다…KAIST·MIT 해양 탄소 제거 기술 개발

연구 내용을 AI로 생성한 이미바닷물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를 단단한 돌처럼 굳혀 오랫동안 저장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바닷속 탄소가 다시 대기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으면서, 바다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추가로 흡수하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T. 앨런 해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전기화학 기반 해양 탄소 제거 기술’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아이들 숲으로 몰렸다…식물행성 산림치유 프로그램 ‘조기 마감’
환경

제주 아이들 숲으로 몰렸다…식물행성 산림치유 프로그램 ‘조기 마감’

유아들의 숲 체험 활동 모습[식물행성]제주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교육·보육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단체 모집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식회사 식물행성은 산림청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유아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여 기관 모집이 당초 일정보다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제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복지기관 등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웅담 채취는 끝났지만…농장에 남겨진 곰 190여 마리 어디로
환경

웅담 채취는 끝났지만…농장에 남겨진 곰 190여 마리 어디로

사육장에 갇혀있는 곰 이미지[챗지피티]웅담 채취를 목적으로 곰을 사육하던 시대가 40여 년 만에 막을 내렸지만, 농장에 남겨진 곰들의 보호 대책은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한국 정부에 공공 보호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고 사육곰을 국가 보호 체계로 편입할 것을 촉구했다. 세계동물보호협회(World Animal Protection·WAP)는 지난달 30일 한국 정부에 사육곰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홍릉숲에 나타난 ‘하얀 배구공’…정체는 대형 댕구알버섯
생태

홍릉숲에 나타난 ‘하얀 배구공’…정체는 대형 댕구알버섯

댕구알버섯[국립산림과학원]서울 홍릉숲에 흰색 배구공처럼 생긴 대형 버섯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름이 20~30㎝에 이르는 ‘댕구알버섯’이다. 이름은 귀엽지만, 생육 조건이 맞으면 지름 50㎝ 이상으로 자라는 대형 버섯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홍릉숲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홍릉숲에서 댕구알버섯이 처음 관찰된 것은 2017년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홍릉숲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낮더위 끝나도 밤더위는 계속…폭염 2.2배·열대야 3배 증가
환경

낮더위 끝나도 밤더위는 계속…폭염 2.2배·열대야 3배 증가

한 낮의 폭염을 표현한 이미지[챗지피티]우리나라의 여름이 달력보다 빠르게 시작해 늦게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은 과거보다 최대 한 달 일찍 찾아오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는 최대 20일가량 늦게까지 이어졌다. 기상청은 197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과 열대야가 많아졌을 뿐 아니라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도 크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 생활쓰레기 하루 63톤 줄었다…재활용품은 55톤 늘어
환경

서울 생활쓰레기 하루 63톤 줄었다…재활용품은 55톤 늘어

강동구의 한 쓰레기분리수거장[서울시청]서울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1년 전보다 63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은 하루 55톤 증가했다. 자치구별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서울시의 폐기물 감량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지난 4~5월 25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을 평가한 결과, 하루 평균 발생량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반려동물 키우는 집 늘자 신고·민원도 ‘껑충’…하루 18번 동물학대 신고
환경

반려동물 키우는 집 늘자 신고·민원도 ‘껑충’…하루 18번 동물학대 신고

[챗지피티 이미지]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약 3가구 중 1가구로 늘어난 가운데 동물학대 신고와 이웃 간 분쟁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경찰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는 3만2000건을 넘어섰고,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3년 사이 두 배로 불어났다. 국회도서관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데이터 앤드 로(Data & Law)』 2026년 제8호

by오두환 기자
무료 하수구로 버리던 폐식용유, 바이오연료로…안성시 자원순환 실험
그린산업

하수구로 버리던 폐식용유, 바이오연료로…안성시 자원순환 실험

[신흥물산]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를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바이오연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지역 단위 자원순환 사업이 경기도 안성에서 추진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자회사이자 폐식용유 재활용 전문기업인 신흥물산은 안성시와 ‘폐식용유 분리배출·재활용 체계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식용유을 별도로 모아 수거한 뒤 바이오연료 원료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댓글 하나에 사료 2㎏…‘세계 고양이의 날’ 기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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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에 사료 2㎏…‘세계 고양이의 날’ 기부 챌린지

고양이[픽사베이]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거나 영상을 올리면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전달할 사료가 적립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시작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한국마즈와 함께 ‘캣치미(Catch Me)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영상 올리면 10㎏, 댓글 달면 2㎏캠페인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폐양어장이 ‘탄소 정원’으로…기아, 서천갯벌 5만평 복원한다
그린산업

폐양어장이 ‘탄소 정원’으로…기아, 서천갯벌 5만평 복원한다

기아 송호성 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기아]기아가 정부·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충남 서천의 훼손된 갯벌을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정원’으로 되살린다. 폐양어장에는 염생식물을 심고, 갯벌 탐방로와 전망대도 조성한다. 기아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