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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정책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해외 에너지전환·탄소감축 사업을 겨냥한 녹색펀드를 본격 가동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 기후협력 강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에 맞춰 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 투자금이 결합돼 올해 약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정책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7,989대 가운데 전기이륜차는 8,326대로 비중은 약 8.5%

by오두환 기자
무료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해외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에서 그린워싱과 기후 책임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라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법적 대응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는 12월 31일 보도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나온 주요 기후 소송 판결 가운데 13건의 의미 있는

by오두환 기자
EDITOR'S PICK
무료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환경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제주도 바닷가 풍경[픽사베이]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6년 동안 약 11.5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적 변화가 연안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관측소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mm씩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상승 폭은 약 11.5cm다. 조사원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환경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 자료집 중 일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최근 5년간 국내 100개 섬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해 동물, 식물, 미생물 전 분류군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곤충류·척추동물·무척추동물은 물론 선태식물과 양치식물, 나자식물, 피자식물, 균류와 원핵·원생생물까지

by오두환 기자
무료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정책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곰[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전면 금지하는 법 시행에 맞춰 사육곰 보호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사육농가에 부여된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곰 소유·사육·증식과 웅담 제조·섭취·유통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해외

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기후위기가 농작물 해충의 확산을 부추기며 전 세계 식량 손실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대규모 식량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빌려 쓴 시간” 덕분이었을 뿐, 기후변화가 심화되면 기존 농업 시스템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0일 보도를 통해 기후변화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환경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교실 풍경기후위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공간이다. 교실이다. 에어컨과 난방기, 전자칠판과 컴퓨터가 하루 종일 돌아가지만, 이 에너지가 어디서 오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는 수업 밖 이야기로 남아 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펴낸 ‘지역기후백서’는 학교를 “미래세대를 키우는 작은 공동체이자 기후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는 여전히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환경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서울시청]서울환경연합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신뢰의 붕괴”라며 전면 중단과 정리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한강버스 추진 과정과 잇따른 사고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만이 서울시민에게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유익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논평에서 “2023년 봄,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환경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멸종위기 1급 흰꼬리수리[김도윤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흰꼬리수리가 또다시 확인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 조사에서 매년 같은 개체군이 관찰되고 있지만, 한강버스 운항을 위한 준설 계획이 철새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환경연합과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환경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과 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하는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 수거 과정의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환경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제주도 바닷가 풍경[픽사베이]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6년 동안 약 11.5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적 변화가 연안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관측소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mm씩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상승 폭은 약 11.5cm다. 조사원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환경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활동 모습[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대응을 자동화·고도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사업은 현장 인력이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덴소코리아, 1년간 네 차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에코라이프

덴소코리아, 1년간 네 차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덴소코리아 시민생물조사단이 2025년 활동을 성료했다[덴소코리아]덴소코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업이 지역 생태 조사와 교란식물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생물조사단은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산학협력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생물종을 조사하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에코라이프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생명 보호 관점에서 확장한 사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에코라이프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한국코카콜라]한국 코카-콜라가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6가 성과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한국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시즌 원더플 캠페인을 통해 총 10.5톤의 투명 음료 페트병이 수거됐다. 수거된 페트병은 재활용 혁신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코리아의 선별 과정을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항공,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순환·장애인 일자리 동시 지원
에코라이프

제주항공,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순환·장애인 일자리 동시 지원

제주항공이 최근 한달간 안 입는 옷 등을 모으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제주항공]제주항공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3주간 김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승무원 라운지에 기부함을 설치해 안 입는 의류, 미사용 생활·위생용품, 화장품 등 1,000여 점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생태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의 돌 아래나 언덕, 초지대에 굴을 파고 사는 갯벌 생물이다. 일반 말똥게가 전체적으로 검은빛을 띠는 것과 달리, 이 종은 집게다리와 이마 부위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생태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인도티크하늘소 ai 그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외래생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생태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고시 개정안이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기존 853종에서 1,005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정착해 피해를 일으킬

by오두환 기자
무료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생태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Sontag)이 1894년 4월 2일 서울에서 채집한 흰제비꽃 표본[국립생물자원관]국립생물자원관이 130년 전 식물표본을 포함한 대규모 디지털 표본 자료를 공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으로 전환한 식물표본을 12월 30일부터 기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1894년과 1985년에 채집된 ‘흰제비꽃’, ‘제비꿀’ 등 식물표본 43점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대표

by오두환 기자
무료 빙산에 막힌 번식길…쿨먼섬 황제펭귄 새끼 70% 급감
생태

빙산에 막힌 번식길…쿨먼섬 황제펭귄 새끼 70% 급감

빙산 절벽에 막혀서 가지 못한 성체 황제펭귄들(위ㆍ아래 검은색 점들)과 배설 흔적(아래 회색 부분)[극지연구소]남극 로스해 쿨먼섬에서 황제펭귄 새끼 개체수가 1년 새 약 70%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빙산이 번식지 출입구를 막아 먹이 공급 경로가 차단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극지연구소는 쿨먼섬에서 관측된 올해 황제펭귄 새끼 수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그린산업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HBL에너지]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가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지역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성과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그린에너지파크 준공으로 소각 처리 용량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그린산업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가 전남 영광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31일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5,750억원이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조성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DS205-8MW

by오두환 기자
무료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그린산업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전KPS는 해남군·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조성한 전남 해남군 소재 3개 농촌마을을 탄소중립마을로 조성했다. 사진은 주민 대상 탄소중립교육을 진행하는 장면.[한전KPS]한전KPS가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실천과제에 동참해 전남 해남군 농어촌 마을에 영농폐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형 기후 행동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다. 한전KPS는 전남 해남군 현산면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하루 10만 톤 바닷물 담수로…서산 대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그린산업

하루 10만 톤 바닷물 담수로…서산 대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GS건설]GS건설은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GS건설 관계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정유·석유화학 등 대규모 생산시설이 밀집한 충남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했으며, 총 사업비는 3,175억 원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에코스쿨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과학을 기후위기 이야기로 풀어낸 대중·아동 도서가 잇따라 나왔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과 과학동화가 바다를 매개로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의 현재를 전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 대중도서 ‘바다에서 과학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와 신규 시리즈 ‘바다 품은 과학동화’의 첫 책 <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닷물이 변신해요' 해수 담수화 이야기
에코스쿨

'바닷물이 변신해요' 해수 담수화 이야기

[픽사베이]바다는 아주 넓고 물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바닷물은 짜서 그대로 마실 수 없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이걸 해수 담수화라고 해요. 해수 담수화가 뭐예요 해수 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빼내는 기술이에요. 짜던 물이 짜지 않은 물로 바뀌는 거예요. 이렇게 만든 물은 사람이 마시거나 공장에서

by오두환 기자
무료 호랑이도 피하는 곰? ‘슬로스베어’를 만나 보자!
에코스쿨

호랑이도 피하는 곰? ‘슬로스베어’를 만나 보자!

슬로스베어를 그린 AI이미지인도와 네팔, 스리랑카의 숲에는 아주 특별한 곰이 살고 있어요. 이름은 슬로스베어(Sloth Bear). 우리말로는 ‘느림보곰’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름은 느긋한 곰처럼 들리지만, 실제 모습과 습성은 정말 독특해요. 오늘은 이 슬로스베어를 소개해 볼게요. 어떤 생김새를 가졌을까?슬로스베어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갈색곰이나 흑곰과는 모습이 꽤 달라요. 몸 전체가 까맣고 복슬복슬한

by오두환 기자
무료 지구를 지키는 마법 쿠폰? 온실가스 배출권 이야기
에코스쿨

지구를 지키는 마법 쿠폰? 온실가스 배출권 이야기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AI로 만든 이미지새해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온실가스 배출권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왜 사고팔아야 할까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볼게요. 온실가스는 왜 문제가 될까?지구는 지금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자동차, 공장,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공기 중에 쌓이면서

by오두환 기자
무료 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정책

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단열과 창호 성능을 강화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민간 주거 부문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정책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해외 에너지전환·탄소감축 사업을 겨냥한 녹색펀드를 본격 가동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 기후협력 강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에 맞춰 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 투자금이 결합돼 올해 약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정책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7,989대 가운데 전기이륜차는 8,326대로 비중은 약 8.5%

by오두환 기자
무료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정책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곰[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전면 금지하는 법 시행에 맞춰 사육곰 보호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사육농가에 부여된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곰 소유·사육·증식과 웅담 제조·섭취·유통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해외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에서 그린워싱과 기후 책임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라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법적 대응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는 12월 31일 보도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나온 주요 기후 소송 판결 가운데 13건의 의미 있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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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콜로라도 볼더에 있는 세계적 기후·대기과학 연구기관인 국립대기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NCAR) 해체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외 과학계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는 스탈린식”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이번 조치를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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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기후위기가 농작물 해충의 확산을 부추기며 전 세계 식량 손실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대규모 식량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빌려 쓴 시간” 덕분이었을 뿐, 기후변화가 심화되면 기존 농업 시스템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0일 보도를 통해 기후변화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캐나다 카니 정부, 탄소세 폐지·전기차 규제 재검토로 기후 전략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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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카니 정부, 탄소세 폐지·전기차 규제 재검토로 기후 전략 수정

CBC 홈페이지 기사 캡처캐나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전환점을 맞으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 성장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기존 기후 정책에 대해 “규제가 과도하고 실질적 행동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방향 전환 의지를 밝혔다. 카니 총리는 집권 이후 일부 전임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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