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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정책

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전면 교체된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기대되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환경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국립공원공단]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국립공원 내 신규 습지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임이 과학적 조사를 통해 증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을 포함해 총 660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환경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 하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국토교통부]태릉골프장 택지개발 재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부의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을 두고 “세계유산과 그린벨트를 실적용 재고처럼 취급한 정책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은 서울 주거 위기의 근본 해법이

by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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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환경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추진 체계도[국립공원공단]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쓰이는 자원으로 순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월 28일 서울 중구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정부, 신규 원전 결국 추진… 갈지자 행보에 정책 신뢰만 깎였다
환경

정부, 신규 원전 결국 추진… 갈지자 행보에 정책 신뢰만 깎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계통 안정성 우려를 이유로 들었지만, 오락가락한 입장 변화로 정책 신뢰를 훼손한 책임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숲을 살린다’던 산림청, 경북산불 키운 건 침엽수 단순림과 간벌이었다
환경

‘숲을 살린다’던 산림청, 경북산불 키운 건 침엽수 단순림과 간벌이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김수동 대표[서울환경연합]경북 대형산불 피해 확산의 책임이 산림청의 핵심 산림관리 정책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산불을 줄이겠다며 추진해 온 침엽수 단순림 조성과 숲가꾸기(간벌)가 오히려 산불 피해를 구조적으로 키웠다는 사실이 대규모 데이터 분석으로 확인됐다. 불교환경연대, 안동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과 홍석환 부산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지난 21일 서울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경북산불 피해확산

by오두환 기자
무료 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정책

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관 문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일상과 산업,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먼저 일회용품 규제를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으로 확산시킨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순서 뒤집힌 행정”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에 환경단체 반발
환경

“순서 뒤집힌 행정”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에 환경단체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21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마친 후 토마스 헤더윅 건축가와 함께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서울시청]서울시가 추진 중인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을 두고 환경단체가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사업 절차의 정당성은 물론 국가 안보, 항공 안전, 국가하천 관리까지 흔들 수 있다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주차장·자전거길에 태양광…경기도, 도시형 기후대응 모델 제시
환경

주차장·자전거길에 태양광…경기도, 도시형 기후대응 모델 제시

경기도가 공원과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 생활 공간에 그늘을 만들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생활형 기후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수원시 등 12개 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201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눈 녹이려다 가로수 잡는다”... ‘제설제 독성’ 왕벚나무 생존율 33%까지 뚝
환경

“눈 녹이려다 가로수 잡는다”... ‘제설제 독성’ 왕벚나무 생존율 33%까지 뚝

가로수 제설제로 피해를 입은 이팝나무[국립산림과학원]겨울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곳곳에 살포되는 제설제가 가로수의 생존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지목되면서 제설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제설제 피해는 강설 직후가 아닌, 수개월이 지난 뒤 식물의 생장기에 서서히 발현되는 특성이 있어 관리 당국이 원인을 간과하기 쉽다는 지적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환경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국립공원공단]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국립공원 내 신규 습지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임이 과학적 조사를 통해 증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을 포함해 총 660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환경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 하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국토교통부]태릉골프장 택지개발 재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부의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을 두고 “세계유산과 그린벨트를 실적용 재고처럼 취급한 정책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은 서울 주거 위기의 근본 해법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환경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추진 체계도[국립공원공단]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쓰이는 자원으로 순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월 28일 서울 중구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신유빈·롯데호텔, 유기견 보호 봉사…동물복지 ESG 실천
에코라이프

신유빈·롯데호텔, 유기견 보호 봉사…동물복지 ESG 실천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 신유빈 선수와 함께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9일 신유빈 선수와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 ‘포캣멍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유빈 선수와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료 배식, 유기견 산책,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by오두환 기자
무료 덴소코리아, 1년간 네 차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에코라이프

덴소코리아, 1년간 네 차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덴소코리아 시민생물조사단이 2025년 활동을 성료했다[덴소코리아]덴소코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업이 지역 생태 조사와 교란식물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생물조사단은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산학협력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생물종을 조사하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에코라이프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생명 보호 관점에서 확장한 사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에코라이프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한국코카콜라]한국 코카-콜라가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6가 성과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한국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시즌 원더플 캠페인을 통해 총 10.5톤의 투명 음료 페트병이 수거됐다. 수거된 페트병은 재활용 혁신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코리아의 선별 과정을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순백의 꽃과 달콤한 향…백서향, 새해 정원식물로 선정
생태

순백의 꽃과 달콤한 향…백서향, 새해 정원식물로 선정

백서향[국립수목원]겨울 정원을 향기로 채우는 희귀 식물이 ‘2026년 우리의 정원식물’로 선정됐다. 국립수목원은 2026년 1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이다. 순백의 꽃과 은은한 향으로 겨울 정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서향은 제주도와 거제도 등 남해안의 따뜻한 숲속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생태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의 돌 아래나 언덕, 초지대에 굴을 파고 사는 갯벌 생물이다. 일반 말똥게가 전체적으로 검은빛을 띠는 것과 달리, 이 종은 집게다리와 이마 부위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생태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인도티크하늘소 ai 그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외래생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생태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고시 개정안이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기존 853종에서 1,005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정착해 피해를 일으킬

by오두환 기자
무료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생태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Sontag)이 1894년 4월 2일 서울에서 채집한 흰제비꽃 표본[국립생물자원관]국립생물자원관이 130년 전 식물표본을 포함한 대규모 디지털 표본 자료를 공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으로 전환한 식물표본을 12월 30일부터 기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1894년과 1985년에 채집된 ‘흰제비꽃’, ‘제비꿀’ 등 식물표본 43점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대표

by오두환 기자
무료 항공 탄소 배출 정밀 관리 나선 제주항공, 현장 주도 특허 성과
그린산업

항공 탄소 배출 정밀 관리 나선 제주항공, 현장 주도 특허 성과

[제주항공]제주항공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항공 분야 기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운항승무원 중심의 환경 태스크포스(TFT)인 ‘그린크루(Green Crew)’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그린산업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HBL에너지]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가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지역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성과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그린에너지파크 준공으로 소각 처리 용량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그린산업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가 전남 영광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31일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5,750억원이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조성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DS205-8MW

by오두환 기자
무료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그린산업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전KPS는 해남군·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조성한 전남 해남군 소재 3개 농촌마을을 탄소중립마을로 조성했다. 사진은 주민 대상 탄소중립교육을 진행하는 장면.[한전KPS]한전KPS가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실천과제에 동참해 전남 해남군 농어촌 마을에 영농폐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형 기후 행동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다. 한전KPS는 전남 해남군 현산면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호주에 사는 작은 친구, 노던콸 이야기
에코스쿨

호주에 사는 작은 친구, 노던콸 이야기

노던콸 AI 이미지호주 북쪽 숲에는 노던콸이라는 작은 동물이 살고 있어요. 겉모습은 다람쥐처럼 귀엽지만, 밤이 되면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용감한 사냥꾼이에요. 몸에는 하얀 점이 콕콕 찍혀 있고, 나무도 아주 잘 타요. 노던콸은 숲에서 중요한 일을 해요. 벌레나 작은 동물이 너무 많아지지 않게 도와줘서 숲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해 주죠. 그래서 노던콸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에코스쿨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과학을 기후위기 이야기로 풀어낸 대중·아동 도서가 잇따라 나왔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과 과학동화가 바다를 매개로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의 현재를 전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 대중도서 ‘바다에서 과학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와 신규 시리즈 ‘바다 품은 과학동화’의 첫 책 <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닷물이 변신해요' 해수 담수화 이야기
에코스쿨

'바닷물이 변신해요' 해수 담수화 이야기

[픽사베이]바다는 아주 넓고 물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바닷물은 짜서 그대로 마실 수 없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이걸 해수 담수화라고 해요. 해수 담수화가 뭐예요 해수 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빼내는 기술이에요. 짜던 물이 짜지 않은 물로 바뀌는 거예요. 이렇게 만든 물은 사람이 마시거나 공장에서

by오두환 기자
무료 호랑이도 피하는 곰? ‘슬로스베어’를 만나 보자!
에코스쿨

호랑이도 피하는 곰? ‘슬로스베어’를 만나 보자!

슬로스베어를 그린 AI이미지인도와 네팔, 스리랑카의 숲에는 아주 특별한 곰이 살고 있어요. 이름은 슬로스베어(Sloth Bear). 우리말로는 ‘느림보곰’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름은 느긋한 곰처럼 들리지만, 실제 모습과 습성은 정말 독특해요. 오늘은 이 슬로스베어를 소개해 볼게요. 어떤 생김새를 가졌을까?슬로스베어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갈색곰이나 흑곰과는 모습이 꽤 달라요. 몸 전체가 까맣고 복슬복슬한

by오두환 기자
무료 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정책

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전면 교체된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기대되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by오두환 기자
무료 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정책

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관 문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일상과 산업,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먼저 일회용품 규제를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으로 확산시킨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강원 산림, ‘보존’에서 ‘소득’으로…산림바이오 산업화 본격화
정책

강원 산림, ‘보존’에서 ‘소득’으로…산림바이오 산업화 본격화

강원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강원도청]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약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 산림병해충 방제 고도화,

by오두환 기자
무료 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정책

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천왕봉[산림청]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보호 청사진이 공개됐다. 산림청은 14일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핵심생물종 지정, 훼손지 유형별 복원,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시드니 하버 10배 사라졌다… 호주 멸종위기종 서식지 대규모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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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10배 사라졌다… 호주 멸종위기종 서식지 대규모 훼손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캠처2025년 한 해 동안 멸종위기종 서식지 약 5만7000헥타르가 호주 정부의 승인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5년 중 가장 많은 면적으로, 시드니 하버 10배 규모에 달하는 양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호주보존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 ACF)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2025년 정부가 승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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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2025년, 인간 활동이 만든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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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간 활동이 만든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

가디온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은 관측 이래 지구 평균기온이 세 번째로 높았던 해로 기록됐다. 화석연료 사용과 산업 활동 등 인간의 영향이 이 같은 기록적 고온의 핵심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와 세계 주요 기후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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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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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에서 그린워싱과 기후 책임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라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법적 대응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는 12월 31일 보도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나온 주요 기후 소송 판결 가운데 13건의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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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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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콜로라도 볼더에 있는 세계적 기후·대기과학 연구기관인 국립대기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NCAR) 해체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외 과학계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는 스탈린식”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이번 조치를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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