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한복판에 세운 ‘바다 관측소’…왕돌초 해양과학기지
바다 위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전경[한국해양과학기술원]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동해 한복판에 바다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해양과학기지가 들어섰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동해의 변화를 장기간 관측해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 변화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6월 9일 경북 울진 KIOST 동해연구소에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준공식을 열었다. 왕돌초 기지는 이어도, 가거초, 소청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