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야생동물 어디로 갔나…적발 뒤 ‘추적 시스템’ 없었다
야생동물 밀수와 불법 사육, 유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표현한 이미지.[챗지피티]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거북과 도마뱀, 악어 등 야생동물이 국내에서 불법으로 거래된 뒤 버려지거나 탈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세관에 적발된 야생동물 밀수만 최근 6년여 동안 150건을 넘었고, 불법 사육이나 유기 등으로 국립생태원에 넘겨진 야생동물은 1500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