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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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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나무 대신 해조류 심는다…제주·통영의 바닷속 숲 가꾸기
그린산업

나무 대신 해조류 심는다…제주·통영의 바닷속 숲 가꾸기

제주·통영 바다숲 조성 사업과 관련해 해조류 사이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챗지피티]숲을 가꾸는 일은 땅 위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바닷속 바위를 닦고 해조류를 옮겨 심어 물고기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터전을 만드는 일도 있다. 제주와 경남 통영에서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기업·공공기관 등과 함께 올해부터 2029년까지 26억원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버리려던 장난감이 열쇠고리로…코웨이 직원들의 재활용 수업
에코라이프

버리려던 장난감이 열쇠고리로…코웨이 직원들의 재활용 수업

‘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코웨이]아이의 손길이 끊긴 장난감에도 쓸모는 남아 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아이의 놀잇감이 되고, 망가진 것은 분해해 수리 부품이나 재활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코웨이 임직원들이 이런 장난감의 두 번째 쓰임을 찾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본사에서 장난감

by오두환 기자
무료 개발에 밀려났던 큰바늘꽃, 고향 돌아와 ‘꽃길’ 열었다
생태

개발에 밀려났던 큰바늘꽃, 고향 돌아와 ‘꽃길’ 열었다

개발로 자취를 감췄던 멸종위기 식물이 옛 서식지에서 다시 꽃을 피웠다. 지난해 경북 청송군 주방천에 옮겨 심은 큰바늘꽃이 자연적으로 번식하면서 1년 만에 개체 수가 약 2.5배로 늘었다. 사람이 심어준 식물이 현지 환경에 적응해 스스로 자라는 모습을 확인한 것이다.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해 8월 주방천 일대에 이식한 큰바늘꽃 200개체가 최근 500여 개체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인도네시아 희귀 도마뱀은 어쩌다 서천까지 왔을까
생태

인도네시아 희귀 도마뱀은 어쩌다 서천까지 왔을까

국립생태원에서 보호 중인 코모도왕도마뱀[챗지피티]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이 충남 서천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인도네시아 일부 섬에만 사는 코모도왕도마뱀이다. 국립생태원에 자리 잡기까지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불법 밀수 과정에서 적발돼 보호시설로 옮겨진 동물이기 때문이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23일부터 원내 사이테스(CITES) 동물 보호시설 전시관에서 코모도왕도마뱀을 공개하고 있다. 2024년 밀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적발·압류된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안전사고 667건·61명 사망…탐방로 위험도 다시 살펴야
환경

국립공원 안전사고 667건·61명 사망…탐방로 위험도 다시 살펴야

국립공원 탐방로의 낙석·유실 위험을 점검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이미지[챗지피티]지난해 탐방객이 4331만명을 넘은 국립공원의 탐방로 안전등급 현황이 7년 전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조사에서는 탐방로 5곳 중 1곳이 ‘경계·위험’ 등급을 받았다. 이후 정비 실적과 집중호우 등으로 달라진 현장 상황을 반영해 현재의 위험 수준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들어가지 마세요” 경고에도…국립공원 산불 통제구역 무단출입 92건
환경

“들어가지 마세요” 경고에도…국립공원 산불 통제구역 무단출입 92건

산불 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 안내를 확인하고 안전한 탐방로로 이동하는 등산객들을 표현한 삽화.[챗지피티]산불을 막기 위해 출입을 금지한 국립공원 구역에 몰래 들어갔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올해 7개월 동안 92건에 달했다. 지난해 1년간 처분 건수인 21건의 약 4.4배다. 최근 10년간 국립공원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탐방객들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일회용컵 줄이기, 구청마다 달랐다…마포 86점·성동 32점
환경

일회용컵 줄이기, 구청마다 달랐다…마포 86점·성동 32점

관악구청 텀블러 린서[서울환경연합]서울 구청들은 일회용컵과 플라스틱 용기를 얼마나 줄이고 있을까. 환경단체가 서울 자치구의 실천 수준을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마포구와 가장 낮은 성동구 사이에 54점 차이가 났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구청마다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노력이 달랐다는 뜻이다.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17일 발표한 ‘서울시 자치구 청사 내 일회용품 줄이기

by오두환 기자
무료 숲속 생물 찾아 지도 완성…180가족이 함께한 생물다양성 수업
에코라이프

숲속 생물 찾아 지도 완성…180가족이 함께한 생물다양성 수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참가 어린이들이 수목원에서 생물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더네이쳐홀딩스]수목원을 걸으며 생물을 찾고, 관찰한 내용을 지도로 기록하는 가족 단위 생태 체험 행사가 전국 세 곳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숲을 직접 탐색하며 생물다양성과 산림 보호의 의미를 접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by오두환 기자
무료 밀수 야생동물 어디로 갔나…적발 뒤 ‘추적 시스템’ 없었다
환경

밀수 야생동물 어디로 갔나…적발 뒤 ‘추적 시스템’ 없었다

야생동물 밀수와 불법 사육, 유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표현한 이미지.[챗지피티]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거북과 도마뱀, 악어 등 야생동물이 국내에서 불법으로 거래된 뒤 버려지거나 탈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세관에 적발된 야생동물 밀수만 최근 6년여 동안 150건을 넘었고, 불법 사육이나 유기 등으로 국립생태원에 넘겨진 야생동물은 1500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by오두환 기자
무료 멸종위기종 3200마리 죽었는데…왜 죽었는지도 모르는 정부
환경

멸종위기종 3200마리 죽었는데…왜 죽었는지도 모르는 정부

동물원에 있는 멸종위기종인 호랑이와 레서판다, 두루미를 표현한 만화 이미지[챗지피티]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천 마리가 폐사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들이 왜 죽었는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사 원인을 ‘자연사’와 ‘자연사 외’ 단 두 가지로만 분류하고 있어서다. 멸종위기종 보호를 책임진 정부의 관리체계가 폐사 숫자를 세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탄소 줄이자”면서…차 가진 고위공직자 98.5% 내연차 탄다
환경

“탄소 줄이자”면서…차 가진 고위공직자 98.5% 내연차 탄다

국회의원회관[오두환 기자]공공기관이 새로 사거나 빌리는 차량 10대 중 9대 이상이 전기·수소차로 바뀌고 있지만, 정작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보유한 자동차 대부분은 여전히 내연기관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위해 국회에 등록한 차량도 90% 이상이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차량이었다. 녹색교통운동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7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자동차 보유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360명

by오두환 기자
무료 구조해도 갈 곳 없다…국립생태원 야생동물 보호시설 ‘포화 직전’
환경

구조해도 갈 곳 없다…국립생태원 야생동물 보호시설 ‘포화 직전’

국립생태원 로고[국립생태원]불법 거래 현장에서 압수되거나 버려진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국가 시설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보호해야 할 동물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사육 공간과 전문인력, 운영 예산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야생동물 보호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생태원에서 제출받은 ‘야생동물 보호시설 운영 현황’을 분석한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