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행기금’ 개설…동물복지 시민 참여 길 열렸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홈페이지 화면 캡서울대공원이 시민 참여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동물 복지와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온라인으로 쉽게 후원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서울대공원은 최근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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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홈페이지 화면 캡서울대공원이 시민 참여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동물 복지와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온라인으로 쉽게 후원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서울대공원은 최근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미세먼지 낀 도심[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염 우심지역 5곳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 지역은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기후에너지환경부]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전면 교체된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기대되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관 문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일상과 산업,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먼저 일회용품 규제를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으로 확산시킨다.
강원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강원도청]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약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 산림병해충 방제 고도화,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천왕봉[산림청]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보호 청사진이 공개됐다. 산림청은 14일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핵심생물종 지정, 훼손지 유형별 복원,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단열과 창호 성능을 강화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민간 주거 부문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해외 에너지전환·탄소감축 사업을 겨냥한 녹색펀드를 본격 가동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 기후협력 강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에 맞춰 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 투자금이 결합돼 올해 약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7,989대 가운데 전기이륜차는 8,326대로 비중은 약 8.5%
곰[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전면 금지하는 법 시행에 맞춰 사육곰 보호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사육농가에 부여된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곰 소유·사육·증식과 웅담 제조·섭취·유통을
새만금 조감도[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수문 증설과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정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새만금호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바다와 호수 간 수위 차를 활용한 조력발전으로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열렸으며,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업계,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12월 17일 주요 업무보고에서 밝힌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