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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국제협약 등의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폭염·한파도 보험 시대…경기도는 치료비, 제주는 ‘일당’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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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한파도 보험 시대…경기도는 치료비, 제주는 ‘일당’ 보전

경기도, 제주도 등의 지자체에서는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재난 피해를 보장하는 ‘기후보험’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챗지피티]기후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개인의 의료비와 생계 문제로 번지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대신 보험료를 내는 ‘기후보험’이 새로운 사회안전망으로 등장하고 있다. 가장 앞선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민 약 1440만명은 본인이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기후보험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길 잃은 아기동물, 무조건 구조하면 될까”…경기도, 교사 대상 야생동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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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기동물, 무조건 구조하면 될까”…경기도, 교사 대상 야생동물 수업

[경기도청]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야생동물과 올바르게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연다. 경기도는 오는 8월 8일 평택시 진위면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교사 대상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사들이 야생동물의 특성과 구조 절차를 이해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야생동물은 반려동물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반려동물 처음 데려오려면 사전교육…계약서 작성도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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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처음 데려오려면 사전교육…계약서 작성도 의무화 추진

강아지[픽사베이]반려동물을 처음 분양받거나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사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반려동물을 넘겨받지 못하도록 하고, 유상 거래 때는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려동물 최초 양수자의 사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소유자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반려견과 쓰레기 줍고 물놀이까지…경기도 ‘댕댕이랑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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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쓰레기 줍고 물놀이까지…경기도 ‘댕댕이랑 여름방학’

'댕댕이랑 여름방학' 풍경[경기도]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함께 물놀이도 즐기는 특별한 여름방학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반려마루화성에서 반려견과 도민이 함께하는 여름 체험형 행사 ‘댕댕이랑 여름방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마루 화성·여주와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버려진 옷·타이어, 다시 산업 원료로…정부, 73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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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옷·타이어, 다시 산업 원료로…정부, 730억 원 투입

버려진 폐타이어들[픽사베이]버려진 의류와 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되살리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730억 원을 투입해 폐의류와 폐타이어의 순환이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이 쉽지 않았던 폐자원을 단순 처리나 저부가 활용에 그치지 않고, 다시 산업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유럽연합(EU)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인천시, 반려견 ‘코 무늬’ 등록한다…8월부터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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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견 ‘코 무늬’ 등록한다…8월부터 무료 운영

반려견 비문등록 이미지[인천광역시청 / AI생성]인천광역시가 반려견의 코 무늬를 생체정보로 등록하는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반려견의 유실과 유기를 막고 소유주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서다. 인천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비문등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시민 홍보를 거쳐 공동주택과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이 자주 찾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정책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2024 서울패션로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청]서울숲이 초록으로 물드는 5월, 도심 공원이 거대한 패션 무대로 바뀐다. 나무와 햇살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런웨이가 열리며, 패션과 자연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문화 실험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 무대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개설…동물복지 시민 참여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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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행기금’ 개설…동물복지 시민 참여 길 열렸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홈페이지 화면 캡서울대공원이 시민 참여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동물 복지와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온라인으로 쉽게 후원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서울대공원은 최근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부, 국비 120억 투입해 대기질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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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비 120억 투입해 대기질 개선 나선다

미세먼지 낀 도심[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염 우심지역 5곳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 지역은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by오두환 기자
무료 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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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낱병 생수도 ‘무라벨’ 시대... 플라스틱 연 2,270톤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전면 교체된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기대되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by오두환 기자
무료 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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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컵에서 폐배터리까지… 정부, 2026년 ‘순환경제’ 전면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관 문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일상과 산업,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먼저 일회용품 규제를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으로 확산시킨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강원 산림, ‘보존’에서 ‘소득’으로…산림바이오 산업화 본격화
정책

강원 산림, ‘보존’에서 ‘소득’으로…산림바이오 산업화 본격화

강원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강원도청]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약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 산림병해충 방제 고도화,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