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가서 바다만 본다고?…요즘은 ‘숲길’이 대세
섬숲 관광 수요 및 인식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국립산림과학원]섬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바다와 해수욕장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 여행객들의 시선은 해변을 넘어 섬 안쪽의 숲으로 향하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걷고,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산림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20∼75세 성인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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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숲 관광 수요 및 인식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국립산림과학원]섬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바다와 해수욕장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 여행객들의 시선은 해변을 넘어 섬 안쪽의 숲으로 향하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걷고,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산림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20∼75세 성인 남녀
남산한국숲정원 지당원중부공원여가센터(공원사진사 이종덕)서울 한복판에서 전통 정원의 고즈넉함과 숲길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이 열린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천천히 걸으며 숲과 정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걷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경주 양남 주상절리[국립공원공단]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여름, 에어컨 대신 수만 년 된 동굴과 계곡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바위틈에서는 얼음처럼 찬 바람이 흘러나오고, 동굴 벽에는 뜨거운 용암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더위를 피하면서 지구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지질명소 6곳을 22일 공개했다. 강원 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