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11도, 계곡엔 찬바람…폭염 피하는 지질명소 6곳
경주 양남 주상절리[국립공원공단]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여름, 에어컨 대신 수만 년 된 동굴과 계곡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바위틈에서는 얼음처럼 찬 바람이 흘러나오고, 동굴 벽에는 뜨거운 용암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더위를 피하면서 지구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지질명소 6곳을 22일 공개했다. 강원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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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 주상절리[국립공원공단]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여름, 에어컨 대신 수만 년 된 동굴과 계곡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바위틈에서는 얼음처럼 찬 바람이 흘러나오고, 동굴 벽에는 뜨거운 용암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더위를 피하면서 지구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지질명소 6곳을 22일 공개했다. 강원 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