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 in
  • 구독하기
지구를 살리는 뉴스, 더지구가 기후위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오두환 기자

오두환 기자

무료 개의 발 닮은 첫잎…이름도 신기한 ‘서울개발나물’
생태

개의 발 닮은 첫잎…이름도 신기한 ‘서울개발나물’

서울개발나물[환경부]서울에서 처음 발견됐지만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던 식물이 있다. 이름도 특별한 ‘서울개발나물’이다. 현재는 경남 일부 지역에서만 자연 상태로 살아가는 귀한 식물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을 9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 서울개발나물은 여러 해 동안 살아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약 80~180㎝까지 자라 사람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1100명 삼킨 ‘히말라야 쓰나미’…네팔 “中·美·印, 기후배상하라”
환경

1100명 삼킨 ‘히말라야 쓰나미’…네팔 “中·美·印, 기후배상하라”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이미지[챗지피티]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규모 홍수로 네팔에서 1100명 넘게 숨진 가운데, 네팔 정부가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향해 ‘기후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은 국가가 기후위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주요 배출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기후위기 시대, 경기도 재난 매뉴얼 바꾸나
환경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기후위기 시대, 경기도 재난 매뉴얼 바꾸나

박은주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극한호우와 폭염이 일상화하면서 과거 기상자료에 맞춰 만든 재난 대응 체계도 기후위기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여성 등 재난 상황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되는 계층을 따로 고려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은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1)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by오두환 기자
무료 굴뚝 없는 은행에서 탄소가 나온다?…범인은 전기와 컴퓨터
에코스쿨

굴뚝 없는 은행에서 탄소가 나온다?…범인은 전기와 컴퓨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점포[챗지피티]은행이라고 하면 돈을 맡기거나 빌려주는 곳을 떠올린다. 자동차 공장처럼 굴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은행에서도 온실가스가 나온다고 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최근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 네 은행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모두 수만 톤에 달했다. 국민은행이 9만1395t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로 가장

by오두환 기자
무료 그물에 걸리고 등딱지 깨졌던 바다거북…12마리 다시 제주 바다로
환경

그물에 걸리고 등딱지 깨졌던 바다거북…12마리 다시 제주 바다로

엑스레이 촬영하는 바다거북이 [챗지피티]그물에 걸려 구조되고, 등딱지가 부서져 치료를 받았던 바다거북들이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사람의 도움으로 알에서 깨어난 어린 바다거북도 함께 제주 바다를 향한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구조·치료하거나 인공부화한 바다거북 1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다로 돌아가는 바다거북은 푸른바다거북 6마리, 붉은바다거북 2마리, 매부리바다거북 4마리 등 모두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안 덮고 바닷속 가라앉고…5년간 해양쓰레기 65만6000톤
환경

해안 덮고 바닷속 가라앉고…5년간 해양쓰레기 65만6000톤

바다 속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챗지피티]최근 5년간 전국 바다와 해안에서 수거된 해양폐기물이 65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 밑에 가라앉아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적쓰레기는 5년 새 40% 넘게 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해양폐기물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수거된

by오두환 기자
무료 “같은 폭염도 가난한 사람에게 더 가혹”…추미애가 꺼낸 ‘기후정의’
환경

“같은 폭염도 가난한 사람에게 더 가혹”…추미애가 꺼낸 ‘기후정의’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참가자들 단체사진[경기도청]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불평등의 위기’로 규정하고,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고 성장의 혜택을 누린 국가와 지역이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27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기후위기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밥 한 끼도 기후행동”…풀무원·정부·아모레 ‘그린이득’ 맞손
에코라이프

“밥 한 끼도 기후행동”…풀무원·정부·아모레 ‘그린이득’ 맞손

풀무원식품이 25일 수서 본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3자 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풀무원식품]탄소중립을 거창한 구호가 아닌 ‘매일 먹고 사고 쓰는 생활습관’으로 바꾸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았다. 식탁에서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늘리고, 소비 단계에서는 저탄소 제품 선택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풀무원식품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지난

by오두환 기자
무료 더워지는 산, 달라지는 숲…산림청, 산림 기후대응 본격화
환경

더워지는 산, 달라지는 숲…산림청, 산림 기후대응 본격화

‘2026년 하계 한국산림과학회’ 특별세션 1부 풍경[국립산림과학원]기후변화로 고산지대 침엽수가 쇠퇴하고 임산물 생산 시기도 달라지는 등 산림 생태계의 변화가 빨라지면서 산림 분야에서도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적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4일 전남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2026년 하계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산림 분야 기후위기 적응 기술을 주제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하트는 예쁜데, 나무는 괜찮을까…청주 ‘하트 가로수’의 두 얼굴
환경

하트는 예쁜데, 나무는 괜찮을까…청주 ‘하트 가로수’의 두 얼굴

청주 도심에 등장한 '하트 모양 은행나무'[챗지피티]충북 청주시 도심에 등장한 ‘하트 모양 은행나무’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시경관 정책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사람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가지를 지나치게 잘라낸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쟁점은 간단하다. 사람 눈에는 예쁜데, 과연 나무에도 괜찮은가​라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초강력 엘니뇨 온다…“2027년 역대 가장 더운 해 가능성”
해외

초강력 엘니뇨 온다…“2027년 역대 가장 더운 해 가능성”

2027년이 지구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챗지피티]태평양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 엘니뇨가 관측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에 강력한 엘니뇨까지 겹치면서 2027년이 지구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BBC는 21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Met Office)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닷물·소금·해조류가 건강 자원으로…‘해양치유’ 산업 뜬다
환경

바닷물·소금·해조류가 건강 자원으로…‘해양치유’ 산업 뜬다

국립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 20일 본원에서 '2026 해양치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바닷물과 소금, 해조류 같은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웰니스에 활용하는 ‘해양치유’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 일본, 중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해양치유 자원의 효능과 산업화 가능성,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치유협회, 프랑스 탈라소협회와 함께 20일부터 이틀간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