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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서울 생활쓰레기 하루 63톤 줄었다…재활용품은 55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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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쓰레기 하루 63톤 줄었다…재활용품은 55톤 늘어

강동구의 한 쓰레기분리수거장[서울시청]서울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1년 전보다 63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은 하루 55톤 증가했다. 자치구별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서울시의 폐기물 감량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지난 4~5월 25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을 평가한 결과, 하루 평균 발생량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반려동물 키우는 집 늘자 신고·민원도 ‘껑충’…하루 18번 동물학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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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집 늘자 신고·민원도 ‘껑충’…하루 18번 동물학대 신고

[챗지피티 이미지]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약 3가구 중 1가구로 늘어난 가운데 동물학대 신고와 이웃 간 분쟁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경찰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는 3만2000건을 넘어섰고,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3년 사이 두 배로 불어났다. 국회도서관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데이터 앤드 로(Data & Law)』 2026년 제8호

by오두환 기자
무료 댓글 하나에 사료 2㎏…‘세계 고양이의 날’ 기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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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에 사료 2㎏…‘세계 고양이의 날’ 기부 챌린지

고양이[픽사베이]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거나 영상을 올리면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전달할 사료가 적립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시작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한국마즈와 함께 ‘캣치미(Catch Me)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영상 올리면 10㎏, 댓글 달면 2㎏캠페인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도시숲에 들어가니 1.8도 뚝”…폭염 식히는 ‘천연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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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에 들어가니 1.8도 뚝”…폭염 식히는 ‘천연 에어컨’

도시숲 유형별 폭염, 열대야 일수[국립산림과학원]도심을 달구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 도시숲이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가 우거진 숲은 한낮 기온을 최대 1.8도 낮췄고, 밤에도 도심보다 서늘한 상태를 유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 도심과 여러 유형의 도시숲에서 여름철 기온과 습도를 연속 관측한 결과, 도시숲의 기온이 도심보다 최대 1.

by오두환 기자
무료 “냄새 난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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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난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

은행나무[픽사베이]서울 25개 자치구가 올해 수종 교체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를 제거할 계획이라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안전상 큰 문제가 없는 나무까지 열매 냄새와 보행 불편을 이유로 교체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 24명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 해 1557t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재활용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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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1557t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재활용법 개정 추진

ChatGPT로 만든 조화 이미결혼식장과 장례식장, 각종 행사장에서 잠시 사용된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의 폐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플라스틱 조화의 일회용 폐기를 억제하고 친환경 대체품 보급과 재활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조화는 생화보다 보관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3년 카운트다운…'박찬대 시정'은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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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3년 카운트다운…'박찬대 시정'은 준비됐나

박찬대 인천시장[인천시청]인천시청 앞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가 23일 0시를 기해 ‘3년’을 가리킨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내로 억제할 수 있는 탄소예산이 현재 배출 속도로 약 3년 뒤 소진된다는 경고다. 기후위기 시계는 일정한 기후정책의 마감 시한이라기보다,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을 경우 남은 탄소예산이 얼마나 빠르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세계유산 문턱 넘는 ‘한국의 갯벌’…인천·화성·부산은 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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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문턱 넘는 ‘한국의 갯벌’…인천·화성·부산은 또 빠졌다

[인천환경운동연합]서산·무안·고흥·여수 갯벌을 추가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가 유력해졌지만, 정작 수도권과 동남권의 주요 철새 서식지는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 인천 강화·영종·송도갯벌과 경기 화성갯벌, 부산 낙동강하구 갯벌이다. 환경단체들은 “철새 이동경로를 기준으로 인정받은 세계유산을 행정구역과 개발 논리에 따라 잘라 놓았다”며 정부에 3단계 확대 등재를 요구하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흔들린다…3월 22일 ‘양봉인의 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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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흔들린다…3월 22일 ‘양봉인의 날’ 추진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매년 3월 22일을 법정기념일인 ‘양봉인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픽사베이]꿀벌의 화분매개 활동이 생물다양성과 식량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기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 제정이 추진된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매년 3월 22일을 ‘양봉인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라온호, 83일간 북극해로…기후변화와 ‘북극항로 시대’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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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83일간 북극해로…기후변화와 ‘북극항로 시대’ 함께 살핀다

2026년도 아라온호 북극항해 이동 경로[극지연구소]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북극의 기후변화와 해저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83일간의 항해에 나섰다. 올해로 17번째 북극해 탐사다. 극지연구소는 아라온호가 11일 광양항을 출발해 베링해와 동시베리아해, 척치해, 중앙북극해 등 북극 주요 해역을 탐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의 핵심은 빠르게 변하는 북극의 바다와 얼음, 해저환경을 장기간 관측하는 것이다. 북극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폐배터리 속 리튬, 담수 미생물이 90%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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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속 리튬, 담수 미생물이 90% 되살렸다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 luchuensis FBCC-F2629) 균주의 현미경(좌, 막대길이=100㎛) 및 플레이트(우)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폐배터리를 강한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지 않고 미생물로 분해해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실험실 단계에서 확인된 리튬 회수율은 90%를 넘어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인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를 활용해 폐이차전지에서 리튬을 최대 90.3% 회수하는 기술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동해 한복판에 세운 ‘바다 관측소’…왕돌초 해양과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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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한복판에 세운 ‘바다 관측소’…왕돌초 해양과학기지

바다 위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전경[한국해양과학기술원]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동해 한복판에 바다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해양과학기지가 들어섰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동해의 변화를 장기간 관측해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 변화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6월 9일 경북 울진 KIOST 동해연구소에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준공식을 열었다. 왕돌초 기지는 이어도, 가거초, 소청초에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