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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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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드니 하버 10배 사라졌다… 호주 멸종위기종 서식지 대규모 훼손
해외

시드니 하버 10배 사라졌다… 호주 멸종위기종 서식지 대규모 훼손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캠처2025년 한 해 동안 멸종위기종 서식지 약 5만7000헥타르가 호주 정부의 승인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5년 중 가장 많은 면적으로, 시드니 하버 10배 규모에 달하는 양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호주보존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 ACF)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2025년 정부가 승인한

by오두환 기자
무료 2025년, 인간 활동이 만든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
해외

2025년, 인간 활동이 만든 ‘역대 세 번째로 더운 해’

가디온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은 관측 이래 지구 평균기온이 세 번째로 높았던 해로 기록됐다. 화석연료 사용과 산업 활동 등 인간의 영향이 이 같은 기록적 고온의 핵심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와 세계 주요 기후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by오두환 기자
무료 순백의 꽃과 달콤한 향…백서향, 새해 정원식물로 선정
생태

순백의 꽃과 달콤한 향…백서향, 새해 정원식물로 선정

백서향[국립수목원]겨울 정원을 향기로 채우는 희귀 식물이 ‘2026년 우리의 정원식물’로 선정됐다. 국립수목원은 2026년 1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이다. 순백의 꽃과 은은한 향으로 겨울 정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서향은 제주도와 거제도 등 남해안의 따뜻한 숲속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간척지에 들어서는 첫 해안형 수목원, 국립새만금수목원 예산 878억 확정
환경

간척지에 들어서는 첫 해안형 수목원, 국립새만금수목원 예산 878억 확정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감도[산림청]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예산을 대폭 확보하며 속도를 낸다. 산림청은 12일,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세 번째로 조성되는 국립수목원이다. 간척지 151헥타르(ha)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정책

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천왕봉[산림청]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보호 청사진이 공개됐다. 산림청은 14일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핵심생물종 지정, 훼손지 유형별 복원,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환경

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박정 의원실]국유재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임대할 경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에코스쿨

바다로 읽는 기후위기…해양과학 그림책·동화 출간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과학을 기후위기 이야기로 풀어낸 대중·아동 도서가 잇따라 나왔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과 과학동화가 바다를 매개로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의 현재를 전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 대중도서 ‘바다에서 과학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와 신규 시리즈 ‘바다 품은 과학동화’의 첫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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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정책

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단열과 창호 성능을 강화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민간 주거 부문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환경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멸종위기 1급 흰꼬리수리[김도윤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흰꼬리수리가 또다시 확인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 조사에서 매년 같은 개체군이 관찰되고 있지만, 한강버스 운항을 위한 준설 계획이 철새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환경연합과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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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정책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해외 에너지전환·탄소감축 사업을 겨냥한 녹색펀드를 본격 가동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 기후협력 강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에 맞춰 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 투자금이 결합돼 올해 약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그린산업

소각시설의 변신…그린에너지파크로 탄소 줄였다

[HBL에너지]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가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지역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성과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그린에너지파크 준공으로 소각 처리 용량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환경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과 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하는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 수거 과정의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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