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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뉴스, 더지구가 기후위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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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택배 상자 속 빈 공간, AI가 잡아낸다…CJ대한통운·환경공단 ‘과대포장 감시’
그린산업

택배 상자 속 빈 공간, AI가 잡아낸다…CJ대한통운·환경공단 ‘과대포장 감시’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왼쪽),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상품보다 지나치게 큰 택배 상자와 불필요한 완충재를 인공지능(AI)이 찾아내는 포장 검증 체계가 도입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과대포장 검사 과정을 디지털로 바꿔 포장 폐기물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7월 14일은 상어·침팬지·범고래의 날
에코스쿨

7월 14일은 상어·침팬지·범고래의 날

상어, 침팬지, 범고래 이미지[챗지피티]7월 14일은 조금 특별한 날이다. 바다의 상어와 범고래, 아프리카 숲에 사는 침팬지가 나란히 달력에 이름을 올린다. 이날은 ‘상어 인식 증진의 날’, ‘세계 침팬지의 날’, ‘세계 범고래의 날’이다. 서로 사는 곳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세 동물의 기념일이 공교롭게 같은 날 겹친 것이다. 무서운 상어가 아니라,

by오두환 기자
무료 “도시숲에 들어가니 1.8도 뚝”…폭염 식히는 ‘천연 에어컨’
환경

“도시숲에 들어가니 1.8도 뚝”…폭염 식히는 ‘천연 에어컨’

도시숲 유형별 폭염, 열대야 일수[국립산림과학원]도심을 달구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 도시숲이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가 우거진 숲은 한낮 기온을 최대 1.8도 낮췄고, 밤에도 도심보다 서늘한 상태를 유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 도심과 여러 유형의 도시숲에서 여름철 기온과 습도를 연속 관측한 결과, 도시숲의 기온이 도심보다 최대 1.

by오두환 기자
무료 “길 잃은 아기동물, 무조건 구조하면 될까”…경기도, 교사 대상 야생동물 수업
정책

“길 잃은 아기동물, 무조건 구조하면 될까”…경기도, 교사 대상 야생동물 수업

[경기도청]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야생동물과 올바르게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연다. 경기도는 오는 8월 8일 평택시 진위면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교사 대상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사들이 야생동물의 특성과 구조 절차를 이해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야생동물은 반려동물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갯벌에서 찾는 기후위기 해법…청소년 5일간 ‘환경 탐사’
에코라이프

갯벌에서 찾는 기후위기 해법…청소년 5일간 ‘환경 탐사’

동아에스타가지난 27일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동아에스티]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갯벌과 바다를 직접 관찰하며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해법을 찾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열고 5일간의 환경 탐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동굴 속 11도, 계곡엔 찬바람…폭염 피하는 지질명소 6곳
여행

동굴 속 11도, 계곡엔 찬바람…폭염 피하는 지질명소 6곳

경주 양남 주상절리[국립공원공단]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여름, 에어컨 대신 수만 년 된 동굴과 계곡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바위틈에서는 얼음처럼 찬 바람이 흘러나오고, 동굴 벽에는 뜨거운 용암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더위를 피하면서 지구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지질명소 6곳을 22일 공개했다. 강원 정선

by오두환 기자
무료 “냄새 난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
환경

“냄새 난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

은행나무[픽사베이]서울 25개 자치구가 올해 수종 교체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를 제거할 계획이라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안전상 큰 문제가 없는 나무까지 열매 냄새와 보행 불편을 이유로 교체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 24명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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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반려동물 처음 데려오려면 사전교육…계약서 작성도 의무화 추진
정책

반려동물 처음 데려오려면 사전교육…계약서 작성도 의무화 추진

강아지[픽사베이]반려동물을 처음 분양받거나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사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반려동물을 넘겨받지 못하도록 하고, 유상 거래 때는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려동물 최초 양수자의 사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소유자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 해 1557t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재활용법 개정 추진
환경

한 해 1557t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재활용법 개정 추진

ChatGPT로 만든 조화 이미결혼식장과 장례식장, 각종 행사장에서 잠시 사용된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의 폐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플라스틱 조화의 일회용 폐기를 억제하고 친환경 대체품 보급과 재활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조화는 생화보다 보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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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기후위기 3년 카운트다운…'박찬대 시정'은 준비됐나
환경

기후위기 3년 카운트다운…'박찬대 시정'은 준비됐나

박찬대 인천시장[인천시청]인천시청 앞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가 23일 0시를 기해 ‘3년’을 가리킨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내로 억제할 수 있는 탄소예산이 현재 배출 속도로 약 3년 뒤 소진된다는 경고다. 기후위기 시계는 일정한 기후정책의 마감 시한이라기보다,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을 경우 남은 탄소예산이 얼마나 빠르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세계유산 문턱 넘는 ‘한국의 갯벌’…인천·화성·부산은 또 빠졌다
환경

세계유산 문턱 넘는 ‘한국의 갯벌’…인천·화성·부산은 또 빠졌다

[인천환경운동연합]서산·무안·고흥·여수 갯벌을 추가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가 유력해졌지만, 정작 수도권과 동남권의 주요 철새 서식지는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 인천 강화·영종·송도갯벌과 경기 화성갯벌, 부산 낙동강하구 갯벌이다. 환경단체들은 “철새 이동경로를 기준으로 인정받은 세계유산을 행정구역과 개발 논리에 따라 잘라 놓았다”며 정부에 3단계 확대 등재를 요구하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환경재단·GS리테일, 쪽방촌에 삼계탕·간편식 6000만원 지원
에코라이프

환경재단·GS리테일, 쪽방촌에 삼계탕·간편식 6000만원 지원

왼쪽부터 서울특별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 최선관 실장, GS리테일 박경랑 파트장,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환경재단]기후위기로 여름철 폭염의 강도와 기간이 길어지면서 냉방과 환기 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부담도 커지고 있다.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과 즉석식품 등 6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한다. 환경재단은 GS리테일과 함께 서울 종로구 돈의동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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