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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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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버려진 옷·타이어, 다시 산업 원료로…정부, 730억 원 투입
정책

버려진 옷·타이어, 다시 산업 원료로…정부, 730억 원 투입

버려진 폐타이어들[픽사베이]버려진 의류와 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되살리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730억 원을 투입해 폐의류와 폐타이어의 순환이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이 쉽지 않았던 폐자원을 단순 처리나 저부가 활용에 그치지 않고, 다시 산업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유럽연합(EU)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시민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줄이겠다”…문제는 포장·유통 구조
환경

시민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줄이겠다”…문제는 포장·유통 구조

플뿌리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6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플라스틱 졸업식’을 열고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을 촉구하고 있다.[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시민 10명 중 8명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일 의사가 있지만, 제품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포장돼 있어 실천하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

by오두환 기자
무료 남극 바다 밑에 쌓인 ‘검은 탄소’…4년 만에 2.7배 늘었다
환경

남극 바다 밑에 쌓인 ‘검은 탄소’…4년 만에 2.7배 늘었다

마리안소만 해양퇴적물 채집 모습[극지연구소]사람의 발길이 드문 남극 바다 밑에도 인간이 태운 화석연료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 주변 해저 퇴적물에서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한 블랙카본의 비중이 코로나19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극지연구소는 하선용 박사 연구팀이 남극 킹조지섬 마리안소만과 맥스웰만의 해양 퇴적물을 분석한 결과, 화석연료에서 나온 블랙카본 비중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인천시, 반려견 ‘코 무늬’ 등록한다…8월부터 무료 운영
정책

인천시, 반려견 ‘코 무늬’ 등록한다…8월부터 무료 운영

반려견 비문등록 이미지[인천광역시청 / AI생성]인천광역시가 반려견의 코 무늬를 생체정보로 등록하는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반려견의 유실과 유기를 막고 소유주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서다. 인천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비문등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시민 홍보를 거쳐 공동주택과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이 자주 찾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 대응에 손잡은 여야…“에너지 안보·산업 경쟁력 함께 봐야”
환경

기후 대응에 손잡은 여야…“에너지 안보·산업 경쟁력 함께 봐야”

‘2026 클라이밋 토크 서울’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건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국회 글러벌외교안보포럼]여야 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파를 넘어 협력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에너지 정책을 환경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민 건강을 아우르는 국가전략으로 다뤄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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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년에 한 번 피는 희귀 난초 '광릉요강꽃'…광릉숲서 공개
생태

1년에 한 번 피는 희귀 난초 '광릉요강꽃'…광릉숲서 공개

개화한 강릉요강꽃[국립수목원]봄 숲이 깊어지는 시기, 국내 대표 희귀 자생식물인 광릉요강꽃이 모습을 드러냈다. 짧은 개화 기간 동안만 볼 수 있는 만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 식물로 주목된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으로 관상

by오두환 기자
무료 오월드 늑구 탈출 후폭풍…동물원 허가제 1년 앞당긴다
환경

오월드 늑구 탈출 후폭풍…동물원 허가제 1년 앞당긴다

대전 오월드 늑구[오월드 페이시북 캡처]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전국 동물원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동물복지 강화와 함께 관람객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121개 동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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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조선호텔,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나섰다…‘가플지우’ 참여
에코라이프

조선호텔,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나섰다…‘가플지우’ 참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8일 테라사이클과 28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선호텔앤리조트]호텔업계가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광·서비스 산업에서도 ESG 경영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 코리아와 함께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by오두환 기자
무료 장애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한미그룹 ‘플로깅 동행’
에코라이프

장애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한미그룹 ‘플로깅 동행’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임직원과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은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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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낙뢰 10만6천 회' 여름 집중·서해 편중...충남 최다·부산 최저
환경

'낙뢰 10만6천 회' 여름 집중·서해 편중...충남 최다·부산 최저

낙뢰[픽사베이]지난해 국내 낙뢰 발생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 현상과 특정 지역 편중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에 따른 대기 불안정성이 낙뢰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이 발간한 ‘2025 낙뢰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6천 회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평균보다 1.3%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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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LX판토스 물류센터 옥상서 전기 생산…연 850톤 감축
그린산업

LX판토스 물류센터 옥상서 전기 생산…연 850톤 감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LX판토스 물류센터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풍경[경기도청]경기도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다. 유휴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이 기업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주목받는다. 2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방식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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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정책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2024 서울패션로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청]서울숲이 초록으로 물드는 5월, 도심 공원이 거대한 패션 무대로 바뀐다. 나무와 햇살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런웨이가 열리며, 패션과 자연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문화 실험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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