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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년에 한 번 피는 희귀 난초 '광릉요강꽃'…광릉숲서 공개
생태

1년에 한 번 피는 희귀 난초 '광릉요강꽃'…광릉숲서 공개

개화한 강릉요강꽃[국립수목원]봄 숲이 깊어지는 시기, 국내 대표 희귀 자생식물인 광릉요강꽃이 모습을 드러냈다. 짧은 개화 기간 동안만 볼 수 있는 만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 식물로 주목된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으로 관상

by오두환 기자
무료 오월드 늑구 탈출 후폭풍…동물원 허가제 1년 앞당긴다
환경

오월드 늑구 탈출 후폭풍…동물원 허가제 1년 앞당긴다

대전 오월드 늑구[오월드 페이시북 캡처]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전국 동물원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동물복지 강화와 함께 관람객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121개 동물원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조선호텔,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나섰다…‘가플지우’ 참여
에코라이프

조선호텔,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나섰다…‘가플지우’ 참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8일 테라사이클과 28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선호텔앤리조트]호텔업계가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광·서비스 산업에서도 ESG 경영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 코리아와 함께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by오두환 기자
무료 장애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한미그룹 ‘플로깅 동행’
에코라이프

장애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한미그룹 ‘플로깅 동행’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임직원과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은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낙뢰 10만6천 회' 여름 집중·서해 편중...충남 최다·부산 최저
환경

'낙뢰 10만6천 회' 여름 집중·서해 편중...충남 최다·부산 최저

낙뢰[픽사베이]지난해 국내 낙뢰 발생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 현상과 특정 지역 편중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에 따른 대기 불안정성이 낙뢰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이 발간한 ‘2025 낙뢰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6천 회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평균보다 1.3% 많지만,

by오두환 기자
무료 LX판토스 물류센터 옥상서 전기 생산…연 850톤 감축
그린산업

LX판토스 물류센터 옥상서 전기 생산…연 850톤 감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LX판토스 물류센터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풍경[경기도청]경기도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다. 유휴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이 기업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주목받는다. 2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방식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정책

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2024 서울패션로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청]서울숲이 초록으로 물드는 5월, 도심 공원이 거대한 패션 무대로 바뀐다. 나무와 햇살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런웨이가 열리며, 패션과 자연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문화 실험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 무대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직매립 금지 후폭풍…수도권 ‘쓰레기 원정’에 지역 갈등 격화
환경

직매립 금지 후폭풍…수도권 ‘쓰레기 원정’에 지역 갈등 격화

쓰레기 더미[픽사베이]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쓰레기 원정 처리’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지역 간 갈등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은 외부 처리까지 열어둔 반면, 충북 등 처리시설 밀집 지역은 반입 제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2030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폐기물 정책이 지방선거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기후정치바람 조사에 따르면 소각장

by오두환 기자
무료 환경운동연합 “전국 지자체 55%, 감량 대신 소각·원정 처리로 회피”
환경

환경운동연합 “전국 지자체 55%, 감량 대신 소각·원정 처리로 회피”

쓰레기를 매립하는 모습[픽사베이]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다.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고 순환경제로 전환하겠다는 제도의 취지가 무색하게, 일선 지자체들은 '폐기물 감량'보다는 '소각장 신설'과 '외부 민간 위탁'이라는 손쉬운 퇴로 찾기에 급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이어트' 없는 직매립 금지… 소각 의존도만 심화 환경운동연합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30

by오두환 기자
무료 “선거 뒤엔 쓰레기 산만 남았다”… 2026 지방선거 ‘종이폭탄’ 멈출까
환경

“선거 뒤엔 쓰레기 산만 남았다”… 2026 지방선거 ‘종이폭탄’ 멈출까

'2026 지방선거, 쓰레기 다이어트 시작하기: 친환경 선거운동 입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강득구 의원실]스마트폰 보급률이 99%에 달하는 시대지만, 선거철만 되면 각 가정 우편함은 여전히 두꺼운 ‘종이 공보물’로 몸살을 앓는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정작 환경에는 ‘쓰레기 산’을 남기는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by오두환 기자
무료 LX판토스, 물류센터 태양광 확대…‘에너지 자급형 물류’ 실험
그린산업

LX판토스, 물류센터 태양광 확대…‘에너지 자급형 물류’ 실험

LX판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손잡고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연계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LX판토스]물류기업 LX판토스가 물류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에너지 자급형 물류센터’ 구축이 핵심이다. LX판토스는 3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by오두환 기자
무료 KB국민은행, 창경궁에 ‘궁궐숲’ 2860㎡ 조성…도심 생태 복원 모델 주목
에코라이프

KB국민은행, 창경궁에 ‘궁궐숲’ 2860㎡ 조성…도심 생태 복원 모델 주목

KB국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창경궁 일대에서 ‘KB Green Wave 궁궐숲’ 사업을 추진해 왔다.[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이 식목일을 맞아 서울 도심 역사 공간에서 추진해온 ‘궁궐숲’ 조성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기업·공공·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녹지 복원 모델로, 도심 생태계 회복과 환경 교육 효과를 동시에 노린 사례다. KB국민은행은 2023년부터 창경궁 일대에서 ‘KB Green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