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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밥 한 끼도 기후행동”…풀무원·정부·아모레 ‘그린이득’ 맞손
에코라이프

“밥 한 끼도 기후행동”…풀무원·정부·아모레 ‘그린이득’ 맞손

풀무원식품이 25일 수서 본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3자 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풀무원식품]탄소중립을 거창한 구호가 아닌 ‘매일 먹고 사고 쓰는 생활습관’으로 바꾸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았다. 식탁에서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늘리고, 소비 단계에서는 저탄소 제품 선택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풀무원식품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지난

by오두환 기자
무료 더워지는 산, 달라지는 숲…산림청, 산림 기후대응 본격화
환경

더워지는 산, 달라지는 숲…산림청, 산림 기후대응 본격화

‘2026년 하계 한국산림과학회’ 특별세션 1부 풍경[국립산림과학원]기후변화로 고산지대 침엽수가 쇠퇴하고 임산물 생산 시기도 달라지는 등 산림 생태계의 변화가 빨라지면서 산림 분야에서도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적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4일 전남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2026년 하계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산림 분야 기후위기 적응 기술을 주제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하트는 예쁜데, 나무는 괜찮을까…청주 ‘하트 가로수’의 두 얼굴
환경

하트는 예쁜데, 나무는 괜찮을까…청주 ‘하트 가로수’의 두 얼굴

청주 도심에 등장한 '하트 모양 은행나무'[챗지피티]충북 청주시 도심에 등장한 ‘하트 모양 은행나무’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시경관 정책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사람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가지를 지나치게 잘라낸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쟁점은 간단하다. 사람 눈에는 예쁜데, 과연 나무에도 괜찮은가​라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초강력 엘니뇨 온다…“2027년 역대 가장 더운 해 가능성”
해외

초강력 엘니뇨 온다…“2027년 역대 가장 더운 해 가능성”

2027년이 지구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챗지피티]태평양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는 엘니뇨가 관측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에 강력한 엘니뇨까지 겹치면서 2027년이 지구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BBC는 21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Met Office)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닷물·소금·해조류가 건강 자원으로…‘해양치유’ 산업 뜬다
환경

바닷물·소금·해조류가 건강 자원으로…‘해양치유’ 산업 뜬다

국립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 20일 본원에서 '2026 해양치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바닷물과 소금, 해조류 같은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웰니스에 활용하는 ‘해양치유’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 일본, 중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해양치유 자원의 효능과 산업화 가능성,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치유협회, 프랑스 탈라소협회와 함께 20일부터 이틀간

by오두환 기자
무료 읽고 질문하고 실천한다…경기도서관, 기후행동 플랫폼 만든다
환경

읽고 질문하고 실천한다…경기도서관, 기후행동 플랫폼 만든다

경기도서관과 경희대학교 관계자들이 19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도서관형 기후행동 플랫폼 ‘경기 기후 챕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책을 읽고 끝내는 도서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읽은 내용을 기후행동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경희대학교와 도서관형 기후행동 플랫폼 ‘경기 기후 챕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숲의 사람’ 오랑우탄이 사라진다…8월 19일은 세계 오랑우탄의 날
에코스쿨

‘숲의 사람’ 오랑우탄이 사라진다…8월 19일은 세계 오랑우탄의 날

긴 팔을 활용해 울창한 열대우림을 누비는 오랑우탄[WWF]매년 8월 19일은 ‘세계 오랑우탄의 날(International Orangutan Day)’이다. 우리에게는 동물원이나 영상 속 친근한 동물로 익숙하지만, 야생 오랑우탄이 처한 상황은 심각하다. 현재 살아 있는 오랑우탄 세 종은 모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가장 높은 멸종위기 단계 가운데 하나인 ‘위급(CR·Critically Endangered)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파리·미세조류가 산업 소재로…바다에서 찾은 친환경 신기술
환경

해파리·미세조류가 산업 소재로…바다에서 찾은 친환경 신기술

해파리[픽사베이]바다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해파리와 해양 폐기물이 새로운 산업 소재로 변신하고 있다. 해파리에서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카본소재를 만들고, 버려진 해양 폐기물은 친환경 쿨토시로 재탄생하는 기술이 정부의 해양수산 신기술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9건을 인증하고, 신기술 적용 제품 1건과 시설 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된 기술 가운데 환경

by오두환 기자
무료 LG전자, 경남 고성 앞바다에 ‘바다숲’ 만든다…13억원 투입
그린산업

LG전자, 경남 고성 앞바다에 ‘바다숲’ 만든다…13억원 투입

LG전자는 20일 경남 창원시 LG전자 스마트파크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전자]LG전자가 정부·지자체와 손잡고 경남 고성 앞바다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한다. 사라진 해조류 서식지를 되살려 수산자원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고, 해조류가 흡수하는 탄소를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일 LG전자,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여름에도 서늘하다…계곡 따라 걷는 인제 ‘아침가리길’
여행

한여름에도 서늘하다…계곡 따라 걷는 인제 ‘아침가리길’

백두대간 트레일 아침가리길 중 일부[북부지방산림청]강원 인제의 깊은 산속. 울창한 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흙길은 물길로 바뀐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차가운 계곡물을 가로지르고 다시 숲으로 들어선다. 자동차 소음 대신 들리는 것은 물 흐르는 소리와 새소리뿐이다. 한여름 숲과 계곡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다면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백두대간트레일 ‘아침가리길’이 눈길을 끈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잠자는 북극곰 깨운 ‘뱃고동 한 번’…750만원짜리 장난 됐다
환경

잠자는 북극곰 깨운 ‘뱃고동 한 번’…750만원짜리 장난 됐다

북극곰[픽사베이]북극의 고요를 깨뜨린 뱃고동 한 번의 대가는 컸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잠자던 북극곰을 일부러 깨운 사람이 우리 돈 약 75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초 스발바르 북동부의 한 피오르드를 항해하던 선박에서 탑승자들이 육지에 누워 잠든 북극곰을 발견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선박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섬에 가서 바다만 본다고?…요즘은 ‘숲길’이 대세
여행

섬에 가서 바다만 본다고?…요즘은 ‘숲길’이 대세

섬숲 관광 수요 및 인식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국립산림과학원]섬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바다와 해수욕장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 여행객들의 시선은 해변을 넘어 섬 안쪽의 숲으로 향하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걷고,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산림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20∼75세 성인 남녀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