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구조 동물 위해 사료·간식 2톤 기부…유기동물 보호에 힘 보탠다

풀무원이 버려지거나 구조된 동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사료와 간식 2톤을 기부하고 보호시설 환경 개선에 나섰다.
풀무원은 자사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동물보호단체에 반려동물 먹거리를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길동무와나누미천사’가 운영하는 동물보호 쉼터에서 이뤄졌다.
전달된 제품은 고양이용 ‘건강담은 식단 캣 체중케어’, 강아지용 ‘건강담은 식단 독 피부&모질 케어’, 고양이 간식 ‘자연담은 퓨레 닭가슴살과 당근’ 등이다. 전체 물량은 약 2톤에 달한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풀무원 임직원들은 쉼터 운영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후원 물품을 옮기고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구독자 약 37만 명을 보유한 동물 구조 유튜버 ‘으으냥’도 동참했다. 으으냥은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직접 구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충남 당진시 유기견 쉼터 ‘동공당’에 강아지 사료 420kg을 전달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아미오는 모든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 보호 현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먹거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동물복지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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