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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국제협약 등의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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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넘어 회복으로…백두대간 생태가치 높이는 10년 로드맵 발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천왕봉[산림청]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보호 청사진이 공개됐다. 산림청은 14일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핵심생물종 지정, 훼손지 유형별 복원,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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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천만 원 지원…경기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 재개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단열과 창호 성능을 강화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민간 주거 부문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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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 녹색사업에 1천억 투자…K-녹색전환 수출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해외 에너지전환·탄소감축 사업을 겨냥한 녹색펀드를 본격 가동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 기후협력 강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에 맞춰 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 투자금이 결합돼 올해 약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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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7,989대 가운데 전기이륜차는 8,326대로 비중은 약 8.5%

by오두환 기자
무료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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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곰[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전면 금지하는 법 시행에 맞춰 사육곰 보호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사육농가에 부여된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곰 소유·사육·증식과 웅담 제조·섭취·유통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새만금, 수문 늘리고 전기 만든다...재생에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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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문 늘리고 전기 만든다...재생에너지 확대

새만금 조감도[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수문 증설과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정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새만금호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바다와 호수 간 수위 차를 활용한 조력발전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공장 지붕 태양광 속도전…정부, 정책 보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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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붕 태양광 속도전…정부, 정책 보완 착수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열렸으며,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업계,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12월 17일 주요 업무보고에서 밝힌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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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나무 모종 [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실천항목별 보상 단가 조정과 신규 항목 도입 등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2년부터 시행된 생활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컵

by오두환 기자
무료 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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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먹는샘물에서 상표띠가 사라지는 ‘무라벨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서울역삼경교육센터에서 먹는샘물 제조·유통업계, 유통 협회, 지자체 등 관계자들과 종합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은 1995년 판매 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조 2천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 최근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시·중앙보훈병원,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본격 시동...연간 134톤 일회용품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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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중앙보훈병원,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본격 시동...연간 134톤 일회용품 감축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좌), 이종훈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서울시]서울시가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과 손잡고 대규모 일회용품 감축에 나섰다. 시는 25일 중앙보훈병원과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내 공설 장례식장 가운데 최초로 13개 전체 빈소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은 빈소 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장례식장이다. 서울시는 이번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공단, 해양생태보전원 공식 개원…해상·해안국립공원 전담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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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해양생태보전원 공식 개원…해상·해안국립공원 전담 시대 연다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연구선[국립공원공단]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5일 경남 사천시 실안동에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을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해양생태보전원은 우리나라 해상·해안국립공원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서식지 복원, 교육·체험 정책을 수행하는 국립공원의 해양 전담 관리기관이다. 이번 조직 신설은 기존 국립공원연구원 산하 해양 연구센터를 확대·재편한 것으로, 국립공원공단은 2023년 10월 사천시와 해양거점시설 조성

by오두환 기자
무료 온실가스 배출권, 24일부터 ‘주식처럼’ 증권사 통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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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24일부터 ‘주식처럼’ 증권사 통해 거래

오는 24일부터 증권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팔수 있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증권사를 통해 사고팔 수 있는 ‘배출권 위탁거래’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한국거래소에서만 직접거래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주식과 같은 형태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배출권 위탁거래는 2024년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