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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환경·시민단체 “산불특별법, 피해지원 아니라 개발사업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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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민단체 “산불특별법, 피해지원 아니라 개발사업에 초점”

지난 2일 산불특별법이 보호지역 해제와 산림 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돼, 80여개 환경단체와 일부 조계종 사찰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서울환경연합]경남·경북 등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국회를 통과한 ‘산불특별법’(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와 재건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물과 생명이 숨 쉬는 땅, 습지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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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생명이 숨 쉬는 땅, 습지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특별한 생태 체험을 마련했다. 야외 전시 공간 ‘습지생태원’을 무대로 한 체험형 생태해설 프로그램 ‘습지생태원의 가을’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습지는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물이 머물며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직접 걸으며 습지의 생태 가치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침팬지의 어머니, 지구의 자매’ 제인 구달 박사 9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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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어머니, 지구의 자매’ 제인 구달 박사 91세로 별세

제인구달연구소 홈페이지 캡세계적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이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구달 박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강연 투어 중 자연적 요인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동물학자로서 구달 박사의 발견은 과학에 혁명을 일으켰고, 그는 우리 자연계 보호와 복원을 지치지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줍는 강아지들…광명시 ‘기후의견(犬)’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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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는 강아지들…광명시 ‘기후의견(犬)’ 캠페인 시작

광명시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펫블로깅 봉사단 '기후의견'을 모집한다.[픽사베이]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색다른 녹색 캠페인을 시작한다. 시는 1일부터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펫플로깅 봉사단(1기) 기후의견(犬)’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의견’은 광명시 기후활동 조직인 ‘기후의병’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by오두환 기자
무료 “북극은 여전히 예측 불가”…아라온호 90일 항해 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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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은 여전히 예측 불가”…아라온호 90일 항해 뒤 귀환

아라온호 북극항해 현장활동 모습[극지연구소]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90일간의 북극 연구 항해를 마치고 1일 광양항으로 돌아왔다. 극지연구소는 이번 항해에서 예상치 못한 해빙(海氷)의 변화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라온호가 탐사한 북극 태평양 측 해역은 바다얼음이 예년보다 넓고 두껍게 형성돼 있었다. 최근 수년간 ‘해빙 감소’가 북극 변화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져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안천습지에 풀려난 토종 버들붕어, 생물다양성 지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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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습지에 풀려난 토종 버들붕어, 생물다양성 지킴이 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달 30일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도내 보호 어종인 버들붕어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 민물고기 보존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버들붕어 치어 1천 마리를 방류했다. 연구소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도내 보호 어종인 버들붕어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방류된 치어는 도내 농수로에서 확보한 어미를 연구소에서 시험연구로 자체 생산한 뒤, 수산생물전염병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충남, 서해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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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 서해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1일 충남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경기도와 충청남도 소속 청소선(경기청정호, 늘푸른충남호)이 함께 침적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처리했다.[경기도]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힘을 모아 서해바다 정화 활동에 나섰다. 두 광역지자체는 1일 충남 당진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2022년 9월 체결한 ‘경기·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중·몽, 동북아 사막화 방지 위해 공동 대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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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몽, 동북아 사막화 방지 위해 공동 대응 나섰다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사막화방지 협의체 국제포럼 및 운영위원회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림청]산림청이 지난달 24~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사막화방지 협의체(DLDD-NEAN)’ 국제포럼과 운영위원회에서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산림과학원, 멸종위기 분비나무 숲서 폐자재 수거·청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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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멸종위기 분비나무 숲서 폐자재 수거·청렴 캠페인

강픙으로 인해 인근 농지에서 날아든 폐농자재 수거하는 연구진들[국립산림과학원]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백두대간 분비나무 조림지에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 분비나무는 계방산, 태백산 등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상록 침엽수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단 고사가 잇따르고 어린나무는 자연 발생이 어렵거나 생장이 더뎌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산림청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택배 상자에서 만난 기후위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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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택배 상자에서 만난 기후위기 경고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시작한 ‘지구를 구하는 테이프’ 캠페인[금천에코에너지센터]택배 상자를 열다 보면 익숙한 갈색 테이프 대신 낯선 문구가 눈에 띈다. “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치 실종 신고문 같지만, 사실은 기후위기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이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시작한 ‘지구를 구하는 테이프’ 캠페인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매체인 ‘택배 테이프’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주민이 만든 태양광 마을, 월 20만 원 햇빛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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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태양광 마을, 월 20만 원 햇빛소득

경기도는 29일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 행사를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경기도]경기도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투자해 만든 ‘경기 RE100 마을’이 에너지 전환과 소득 창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태양광 설비를 마을 단위로 설치해 전기요금을 줄이고, 발전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는 29일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

by오두환 기자
무료 “1회용컵, 이제는 사전 억제”…환경단체, 보증금제 부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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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컵, 이제는 사전 억제”…환경단체, 보증금제 부활 촉구

커피가 담긴 일회용 종이컵[픽사베이]환경운동연합이 정부에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시행을 촉구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대체 정책이 ‘사후 처리 중심의 면피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환경운동연합은 29일 논평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가 좌초된 지 3년이 지났다”며 “그 결과 컵을 두세 겹 겹쳐 쓰는 과잉포장과 플라스틱 컵에 알루미늄 뚜껑을 씌운 ‘캔시머’ 같은 신종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