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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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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박정 의원실]국유재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임대할 경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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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멸종위기 1급 흰꼬리수리[김도윤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흰꼬리수리가 또다시 확인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 조사에서 매년 같은 개체군이 관찰되고 있지만, 한강버스 운항을 위한 준설 계획이 철새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환경연합과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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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과 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하는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 수거 과정의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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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제주도 바닷가 풍경[픽사베이]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6년 동안 약 11.5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적 변화가 연안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관측소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mm씩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상승 폭은 약 11.5cm다. 조사원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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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활동 모습[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대응을 자동화·고도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사업은 현장 인력이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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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1995년 6월 1일부터 30년 6개월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지난달 31일 임무를 마쳤다.[충청남도]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31일 오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를 열고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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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 자료집 중 일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최근 5년간 국내 100개 섬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해 동물, 식물, 미생물 전 분류군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곤충류·척추동물·무척추동물은 물론 선태식물과 양치식물, 나자식물, 피자식물, 균류와 원핵·원생생물까지

by오두환 기자
무료 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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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현수막으로 제작한 휴대용 방석[건보공단]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현수막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시작됐다. '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정당 현수막 철거 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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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기념사 하는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동물자유연대 대표)[동물자유연대]폭염에 쓰러진 닭, 바다로 떠밀린 고래, 도시를 떠도는 들개. 기후위기 시대, 동물의 고통은 더 이상 주변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과학과 연구로 풀어내겠다는 국내 최초의 시도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을 목표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잇는 지식 공동체 ‘동물과미래포럼’이 지난 12월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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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교실 풍경기후위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공간이다. 교실이다. 에어컨과 난방기, 전자칠판과 컴퓨터가 하루 종일 돌아가지만, 이 에너지가 어디서 오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는 수업 밖 이야기로 남아 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펴낸 ‘지역기후백서’는 학교를 “미래세대를 키우는 작은 공동체이자 기후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는 여전히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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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서울시청]서울환경연합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신뢰의 붕괴”라며 전면 중단과 정리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한강버스 추진 과정과 잇따른 사고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만이 서울시민에게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유익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논평에서 “2023년 봄,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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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 도서 내용 중 일부[국립생활자원관]집 안팎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 300종의 생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이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2월 26일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2009년부터 매년 한반도 자생생물의 최신 정보를 담아온 학술도서 ‘생물지’에 수록된 곤충 가운데,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