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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유기동물 보호소, 보호 아닌 ‘죽음의 수용소’ 됐다”...예산이 1마리당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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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소, 보호 아닌 ‘죽음의 수용소’ 됐다”...예산이 1마리당 9800원?

동물보호소에 있는 개[픽사베이]농식품부의 유기동물 보호 정책이 사실상 ‘죽음의 수용소’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유기동물 보호의 최후 보루여야 할 동물보호센터가 동물의 생명을 지켜주기는커녕 사실상 방치와 죽음의 공간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조 의원이 공개한 ‘2024년

by오두환 기자
무료 지구온난화가 만든 ‘10월 장마’… 한 달 강수량, 평년의 3.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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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만든 ‘10월 장마’… 한 달 강수량, 평년의 3.5배

경기도 김포시 가현산에 비가 내리고 있다.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 늦가을까지 이어지는 ‘가을 장마’를 불러오고 있다.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이번 주, 강원 영동에는 최대 12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까지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전북 20∼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차귀도서 40톤 해양쓰레기 수거… 민관군 합동 ‘청정 바다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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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서 40톤 해양쓰레기 수거… 민관군 합동 ‘청정 바다 지키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천연기념물 제422호 차귀도 일대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규모 해양정화 활동을 벌였다. 접근이 어려워 오랫동안 방치됐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제주 바다 회복에 한 걸음을 내딛었다. 제주도는 13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제주도청, 해병대9여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주해양레저협회,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민관군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차귀도는 제주시 고산리에서 서쪽으로 약 2㎞

by오두환 기자
무료 비산먼지 방치·대기시설 불법 운영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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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방치·대기시설 불법 운영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나선다

[경기도청]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경기도가 도심지 내 주요 오염원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건설현장과 시멘트 제조업체, 대기배출시설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적인 미세먼지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심권 미세먼지 주요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석유 정제 없이 벤젠 생산 성공… KAIST, 친환경 플라스틱 새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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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정제 없이 벤젠 생산 성공… KAIST, 친환경 플라스틱 새길 열다

왼쪽부터 KAIST 화학과 한순규 교수, 김태완 석박사통합과정,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최경록 교수,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KAIST]페트병, 스티로폼, 나일론 등 일상 곳곳에서 쓰이는 BTEX(벤젠·톨루엔·에틸벤젠·파라자일렌)는 플라스틱의 핵심 원료다. 지금까지는 오직 석유 정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지만 국내 연구진이 ‘식물 기반 BTEX’ 생산의 난제를 풀었다. KAIST 연구팀이 폐목재 등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해법은 자연 속에 있다”…제주형 정책, 국제무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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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해법은 자연 속에 있다”…제주형 정책, 국제무대 호평

IUCN 세계유산팀과 면담하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자연보전총회(WCC, World Conservation Congress)’에서 제주형 친환경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세계 170여 개국에서 1,400여 개 기관과 1만여 명의 환경 전문가, 정책 관계자가 참여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국 초미세먼지 55%는 중국발...NASA 조사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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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미세먼지 55%는 중국발...NASA 조사로 확인

서울 도심과 한강[픽사베이]겨울철 한국의 초미세먼지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이 9일 발표한 ‘대기질 국제공동 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 55%가 중국에서 기원했고, 국내 발생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2∼3월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고래 한 마리는 나무 1,500그루… 바다의 탄소저장고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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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한 마리는 나무 1,500그루… 바다의 탄소저장고를 지켜야 한다

돌고래 AI 이미지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생태계 중 하나가 됐다. 해수 온도 상승, 해양 산성화, 미세플라스틱 오염 등으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으며, 그 피해는 가장 상위 포식자인 해양포유류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독립적인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산자원’으로 분류된 해양포유류,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국노총 “탄소중립, 일자리 보호 없는 전환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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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탄소중립, 일자리 보호 없는 전환은 불가능”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영)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의로운 산업·노동전환 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노동자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노총과 공동으로 마련돼 산업 전환의 사회적 정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박한진 사무처장,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 공공노련 송민

by오두환 기자
무료 DMZ에서 평화와 생태의 길을 묻다…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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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서 평화와 생태의 길을 묻다…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 11월 개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 포스터[경기도]경기도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포럼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연다. 도는 10월 2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다.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DMZ(비무장지대)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기후위기 시대 한반도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전국 첫 ‘기후위성’ 띄운다… “지방정부도 우주에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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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기후위성’ 띄운다… “지방정부도 우주에서 기후위기 대응”

경기기후위성[경기도]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대응을 위한 인공위성을 우주에 띄운다. 위성은 온실가스 배출 감시부터 기후재난 모니터링까지, 하늘에서 기후정책을 뒷받침하는 ‘눈’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8일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사 시점은 현재 미국 현지 기관과 최종 조율 중이다. 광학

by오두환 기자
무료 “만드는 건 세계 4위, 버리는 건 OECD 2위” 플라스틱 악순환에 빠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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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건 세계 4위, 버리는 건 OECD 2위” 플라스틱 악순환에 빠진 대한민국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픽사베이]한국은 세계 4위의 플라스틱 생산국이자, OECD에서 두 번째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는 나라다. 녹색연합이 최근 발간한 ‘2025 플라스틱 이슈리포트’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 없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며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플라스틱 정책은 재활용 중심의 사후 처리에 머물러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