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국립공원공단]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국립공원 내 신규 습지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임이 과학적 조사를 통해 증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을 포함해 총 660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