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진수…어업도 탄소중립 전환 시동
제물포호[해양수산부]어선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디젤 중심이던 어업 현장에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기술이 처음 도입됐다. 해양수산부는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완료하고,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어선에 해당 기술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복합추진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