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에 얼음꽃 피었다… 첫 상고대 관측
지난 3일 함백산 정상에 상고대가 관측됐다.[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태백산국립공원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일 새벽, 함백산과 금대봉 등 고지대에서 올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금대봉의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최대풍속 6.5m/s를 기록했으며, 천제단은 최저기온 영하 6.8도, 최대풍속 9.9m/s로 한겨울에 버금가는 추위를 보였다.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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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함백산 정상에 상고대가 관측됐다.[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태백산국립공원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일 새벽, 함백산과 금대봉 등 고지대에서 올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금대봉의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최대풍속 6.5m/s를 기록했으며, 천제단은 최저기온 영하 6.8도, 최대풍속 9.9m/s로 한겨울에 버금가는 추위를 보였다. 찬
반려마루 여주 예절시범단의 반려견 예절 시범 장면[경기도]경기도가 지난 8일 반려마루 여주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여주 출렁다리와 신륵사 일대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를 중심으로 도내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봉사단이다. 경기도 입양주간 슬로건인 ‘Buy bye,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서울특별시의회가 ‘보존지역 밖이라도 문화재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면 사업 인허가를 재검토하도록 한’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5항을 삭제한 것에 대해, 환경단체 서울환경연합이 “역사경관 파괴·난개발과 불평등 심화의 위험을 키운다”며 오세훈 시장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6일 논평에서 “서울의 고유한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훼손할 것이
이봉준 서울시의원 [이봉준 의원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은 6일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가로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3만3,329그루가 새로 심어졌지만 4만5,371그루가 사라져, 순감소는 1만2,042그루에 달했다. 2019년 약 30만7천그루였던 서울의 가로수는 5년 만에 29만4,668그루로 줄어든 셈이다.
보람초 6학년 학생 18명과 함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 구매 제도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서울환경연합]서울환경연합과 세종환경운동연합이 3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세종 보람초등학교 6학년 라온반 학생 18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구매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는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출발점이지만, 정작 교실 안은 재활용이
에코피스포럼 행사장에 입장하는 김동연 지사와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경기도청]‘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3일 경기도 고양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현장은 200여 명의 청중으로 가득 찼다. 포럼 주제는 ‘더 큰 평화 –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로 무대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계적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박정음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장[서울환경연합]서울환경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제4회 종량제 30주년 포럼’을 열고,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둔 서울의 대형폐기물·전자폐기물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포럼은 배출·수거·재사용·재활용 전 과정을 살피며 서울시의 제도 개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발제에서 김고운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형폐기물은 시민의
부산 태종대유원지 [산림청]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에서 접수된 27곳의 도시숲·마을숲·경관숲·학교숲·가로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및 현장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곳이 ‘올해의
물향기수목원 무장애 나눔길[경기도청]경기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평택시 시니어클럽 등 총 4곳이 선정돼, 사회적 배려계층과 보행약자를 위한 숲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부문별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부문에 평택시 소사동 ‘시니어클럽’과 시흥시 월곶동 ‘굿종합요양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 광주시 태화산, ▲무장애 도시숲 조성 부문에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국회]우원식 국회의장이 “기후위기 대응이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29일 오후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 참석해 “2018년 창립된 에너지전환포럼이 산업 현장, 학계, 정책, 시민사회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한빛원자력발전소 야경[한국수력원자력]기후위기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주요 원전이 10년 안에 가동 중단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은 냉각에 해수를 이용하는 만큼, 바닷물 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발전 설비의 냉각 효율이 떨어져 운전이 불가능해진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기후테크 경진대회 수상들[경기도청]경기도가 국내외 1,600여 명이 모인 대규모 기후기술 축제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는 27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새로운 경제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사와 투자사, 글로벌 기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