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기념사 하는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동물자유연대 대표)[동물자유연대]폭염에 쓰러진 닭, 바다로 떠밀린 고래, 도시를 떠도는 들개. 기후위기 시대, 동물의 고통은 더 이상 주변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과학과 연구로 풀어내겠다는 국내 최초의 시도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을 목표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잇는 지식 공동체 ‘동물과미래포럼’이 지난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