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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주민이 만든 자원순환 성과…경기도, 폐기물 30.6톤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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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자원순환 성과…경기도, 폐기물 30.6톤 재활용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는 경기도청이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경기도청]경기도는 주민 공동체가 주도하는 ‘자원순환마을’ 18곳을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생활 쓰레기 문제를 마을 단위에서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식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금오름에서 시작된 ‘토양이 살아나는 복원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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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오름에서 시작된 ‘토양이 살아나는 복원 실험’

제주 금오름 복원 프로젝트 진행 현장[코드오브네이처]제주 금오름 일대에서 진행 중인 토양 생태 복원 프로젝트가 초기 성과를 보였다. 환경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코드오브네이처는 22일, 제주 자생 이끼와 토착 미생물 생태계를 활용한 복원 모델의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형 후속 지원 프로그램인 A MORE Impact Spark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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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왼쪽부터 플라스틱 전기포트, 유리 전기포트, 스테인레스 전기포트 AI 이미새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의 초기 사용 습관이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판 중인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사용 횟수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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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용 이미지[경기도청]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용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7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누적 가입자는 12월 10일 기준 171만 7,501명으로 집계됐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by오두환 기자
무료 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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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인조암 설치 환경개선(붉은 표시) 이후 각시암 전경[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이 강화도 저어새 번식지의 서식 여건을 개선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의 번식쌍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강화도 각시암에서 번식지 위협요인을 저감한 뒤 저어새 번식쌍수가 1년 만에 약 50% 이상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강화도 각시암은 서해안 약 20여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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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환경연합]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수도권 폐기물 처리 부담이 비수도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질적인 감량·재사용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폐기물 처리 책임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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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한림 해상풍력[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상업운전 해상풍력 가운데 최대 규모인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15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이호현 제2차관이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상업운전 중인 국내 해상풍력

by오두환 기자
무료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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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버려지던 열매와 가지로 만든 곤충호텔[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주제로 한 특별전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를 12월 10일부터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 낙과, 전정 가지, 열매 껍질, 고사목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교육·전시·공예 소재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자리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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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전남 해상 풍력 시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전남 신안군 자은도 앞바다에서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자은도에서 열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에서 약 9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된 96MW 규모의 풍력단지로,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에서 최초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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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반려마루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복지시설로 평가받는 여주 ‘반려마루’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입양 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21번째 일정으로,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동물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동물복지국을 만들었다”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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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구리시 늘푸른공원[경기도청]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이 연말까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기존의 우레탄·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걷어내고, 자연 유래 소재인 코르크를 생활공간 바닥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도는 2년 동안 총 28억 원을 투입해 13개 시군 42곳에 친환경 바닥재를 도입했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을 활용한 천연 재료로 유해물질 발생

by오두환 기자
무료 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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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산림청]산림청이 2024년 국내 목재 이용 규모를 정리한 ‘목재이용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목재이용량은 2,641만㎥로, 2023년 2,722만㎥보다 약 81만㎥ 줄었다. 건설경기 침체와 국제 관세 인상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감소 폭은 제한적이었다. 국산원목과 원목 외 원자재를 포함한 국산목재 이용량은 518만㎥, 수입원목·수입 목재제품을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