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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COP30, 핵심 전환 로드맵 부재…WWF “기후위기 대응 한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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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 핵심 전환 로드맵 부재…WWF “기후위기 대응 한계 드러났다”

지난 20일 COP30 블루존 공식 행사에 참여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연설하고 있다[WWF]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폐막했다. 세계자연기금(WWF)는 이번 회의가 “일부 진전은 있었으나,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이라는 핵심 과제에서 실질적인 로드맵 마련에 실패했다”며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한계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현실’로…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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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현실’로…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이 'Act Now' 'Net ZERO'라는 단어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기상청,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표준협회 등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는 없다?…한국 영화, 현실 반영은 여전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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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없다?…한국 영화, 현실 반영은 여전히 부족

영화 '어쩔수가없다' 포스터2025년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반영 여부를 점검한 결과, 후보 16편 가운데 단 1편만이 ‘기후현실점검테스트(Climate Reality Check)’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폭우·산불 등 기후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도 한국 영화 속 세계는 여전히 기후위기와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11월 19일 제46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장난감 기부→세척·수리→나눔…서울형 순환경제 모델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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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기부→세척·수리→나눔…서울형 순환경제 모델 자리잡는다

해치와 나눔히어로 현장[서울시]서울시가 버려진 장난감의 재사용과 재탄생을 목표로 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20일부터 ‘해치와 나눔히어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장난감 순환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행사는 20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초록이의 지구여행’이다. 시민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재사용 가능

by오두환 기자
무료 승객 82명 고립·다음 날은 고장…한강버스 안전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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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82명 고립·다음 날은 고장…한강버스 안전 논란 재점화

한강버스[서울환경연합]서울 한강버스 사업을 둘러싼 안전 논란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 15일 좌초 사고로 승객 82명이 한강 한가운데에 약 1시간 고립된 데 이어, 17일 오전에는 한강버스 101호가 고장으로 출발조차 못하는 사태가 겹쳤다. 시민사회는 “예견된 인재”라며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17일 오전 10시 여의도 선착장 앞에서

by오두환 기자
무료 “깨끗한 인천 앞바다” 인천시, 10개월간 해양쓰레기 4,726톤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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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인천 앞바다” 인천시, 10개월간 해양쓰레기 4,726톤 정화

인천시의 해안 정화 활동 모습[인천시청]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한 종합 정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11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은 해안·부유(

by오두환 기자
무료 989억 투입… 안산 매립지, 경기도 대표 생태정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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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억 투입… 안산 매립지, 경기도 대표 생태정원으로 재탄생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경기도청]경기도가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를 생태정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고 공식 명칭을 ‘새로숲’으로 확정했다. ‘새로숲’은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과거 생활쓰레기를 묻던 공간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회복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경기도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문화 알릴 캐릭터 ‘우딩이·우린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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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문화 알릴 캐릭터 ‘우딩이·우린이’ 공개

우린이[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캐릭터 ‘우딩이’와 ‘우린이’를 선보였다. 친환경 목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대중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다. 두 캐릭터는 각각 현재진행형의 목재 산업을 상징하는 ‘우딩이’, 미래세대의 성장을 담은 ‘우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나뭇잎 모티프와 나무결을 형상화한 우딩이는 ‘지금은 목재의 시대’라는 메시지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공영주차장에도 재생에너지 의무 설치…내년 1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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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에도 재생에너지 의무 설치…내년 11월부터 시행

태양광 패널[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주차구획면적(자동차 1대를 주차할

by오두환 기자
무료 환경재단 창립 23주년… 우원식 의장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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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창립 23주년… 우원식 의장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영예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 단체사진[국회사무처]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저녁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창립 23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상을 수상했다. 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공익재단으로, 2005년부터 환경·연구·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by오두환 기자
무료 인천·부천·용인 등 6곳 ‘2025 환경교육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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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용인 등 6곳 ‘2025 환경교육도시’ 선정

환경교육도시를 형상화한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도봉구, 부천시, 용인시, 청주시, 원주시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정부, 2035년 온실가스 53~61% 감축안 의결… 배출권시장 ‘유상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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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5년 온실가스 53~61% 감축안 의결… 배출권시장 ‘유상비중 확대’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총리비서실]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1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 배출권 할당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2018년 순배출량(742.3MtCO2eq) 대비 2035년 53~61%를 줄이는 범위형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