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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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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인조암 설치 환경개선(붉은 표시) 이후 각시암 전경[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이 강화도 저어새 번식지의 서식 여건을 개선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의 번식쌍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강화도 각시암에서 번식지 위협요인을 저감한 뒤 저어새 번식쌍수가 1년 만에 약 50% 이상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강화도 각시암은 서해안 약 20여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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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환경연합]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수도권 폐기물 처리 부담이 비수도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질적인 감량·재사용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폐기물 처리 책임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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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한림 해상풍력[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상업운전 해상풍력 가운데 최대 규모인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15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이호현 제2차관이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상업운전 중인 국내 해상풍력

by오두환 기자
무료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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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버려지던 열매와 가지로 만든 곤충호텔[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주제로 한 특별전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를 12월 10일부터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 낙과, 전정 가지, 열매 껍질, 고사목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교육·전시·공예 소재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자리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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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전남 해상 풍력 시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전남 신안군 자은도 앞바다에서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자은도에서 열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에서 약 9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된 96MW 규모의 풍력단지로,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에서 최초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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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반려마루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복지시설로 평가받는 여주 ‘반려마루’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입양 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21번째 일정으로,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동물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동물복지국을 만들었다”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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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구리시 늘푸른공원[경기도청]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이 연말까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기존의 우레탄·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걷어내고, 자연 유래 소재인 코르크를 생활공간 바닥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도는 2년 동안 총 28억 원을 투입해 13개 시군 42곳에 친환경 바닥재를 도입했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을 활용한 천연 재료로 유해물질 발생

by오두환 기자
무료 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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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산림청]산림청이 2024년 국내 목재 이용 규모를 정리한 ‘목재이용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목재이용량은 2,641만㎥로, 2023년 2,722만㎥보다 약 81만㎥ 줄었다. 건설경기 침체와 국제 관세 인상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감소 폭은 제한적이었다. 국산원목과 원목 외 원자재를 포함한 국산목재 이용량은 518만㎥, 수입원목·수입 목재제품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세계 최초 보편적 기후보험’…경기도 모델, 전국 확대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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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보편적 기후보험’…경기도 모델, 전국 확대로 가나

‘기후보험 전국 확대 지원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청]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기후보험’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0명과 함께 12월 1일 국회에서 ‘기후보험 전국 확대 지원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 세계 흑두루미 70% 찾는 곳...서산 천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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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흑두루미 70% 찾는 곳...서산 천수만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서산버드랜드]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충남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선정했다. 천수만은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농경지와 담수호, 갈대밭이 어우러져 겨울 철새들이 머물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곳이다.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 한가운데 자리해 시베리아·만주에서 남하하는 철새들의 대표적 중간 기착지로 꼽힌다. 천수만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황새와 고니, Ⅱ급인

by오두환 기자
무료 심원준·홍상희·한기명·장미… 해양오염 연구로 국제적 영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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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준·홍상희·한기명·장미… 해양오염 연구로 국제적 영향력 입증

왼쪽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원준 자문위원, 홍상희 책임연구원, 장미 선임연구원, 한기명 책임기술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해양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IOST은 남해연구소의 심원준 자문위원, 홍상희 책임연구원, 한기명 책임기술원, 장미 선임연구원 등 4명이 미국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by오두환 기자
무료 미세먼지 속 숨은 미세플라스틱, 서울시가 정밀 분석기술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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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속 숨은 미세플라스틱, 서울시가 정밀 분석기술 첫 개발

균질한 시료[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중 미세먼지에 섞여 있는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1㎛(마이크로미터)급 초미세 입자까지 분석 가능한 기술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이 독자적으로 확보한 사례는 처음이다. 연구원은 2021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가운데 처음으로 라만(Raman) 분광기를 도입해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