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 in
  • 구독하기
지구를 살리는 뉴스, 더지구가 기후위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환경

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지리산 겨냥했나…환경단체, 통합특별법 국립공원 해제 조항 반발
환경

지리산 겨냥했나…환경단체, 통합특별법 국립공원 해제 조항 반발

지리산 하동의 한 마을[픽사베이]환경단체들이 전남·광주 통합을 추진하는 특별법안에 국립공원 난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 사람들과 지리산 지키기 연석회의는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 제264조의 ‘국립공원 해제 요구’ 조항은 명백한 독소조항”이라며 “즉각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만족도 90% 넘은 서울시 자투리텃밭…도시 속 농사의 힘
환경

만족도 90% 넘은 서울시 자투리텃밭…도시 속 농사의 힘

중랑구 자투리 텃밭[서울시청]서울특별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 46곳, 총 9,016구획을 시민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사업명은 ‘자투리텃밭’으로, 도심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을 활용한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시 예산으로 지원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9억 원이다. 분양은 자치구별로 순차 진행되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4년간 태양광 1.7GW 확충…화력발전소 3기 규모 넘어
환경

경기도, 4년간 태양광 1.7GW 확충…화력발전소 3기 규모 넘어

경기도청 전경[경기도청]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도내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로 잡는 화력발전소 3기를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약 600MW의 태양광 설비가 보급됐다.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3분의 1을 넘는다. 상업용 설비가 480MW를 차지했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눈 녹이려다 가로수 잡는다”... ‘제설제 독성’ 왕벚나무 생존율 33%까지 뚝
환경

“눈 녹이려다 가로수 잡는다”... ‘제설제 독성’ 왕벚나무 생존율 33%까지 뚝

가로수 제설제로 피해를 입은 이팝나무[국립산림과학원]겨울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곳곳에 살포되는 제설제가 가로수의 생존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지목되면서 제설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제설제 피해는 강설 직후가 아닌, 수개월이 지난 뒤 식물의 생장기에 서서히 발현되는 특성이 있어 관리 당국이 원인을 간과하기 쉽다는 지적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환경

국립공원 습지 9곳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발견… 람사르 습지 등재 검토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국립공원공단]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국립공원 내 신규 습지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임이 과학적 조사를 통해 증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을 포함해 총 660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환경

서울환경연합 “태릉골프장 개발, 주거 해법 아닌 정책 참사”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 하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국토교통부]태릉골프장 택지개발 재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부의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을 두고 “세계유산과 그린벨트를 실적용 재고처럼 취급한 정책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은 서울 주거 위기의 근본 해법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환경

국립공원 쓰레기, 순환자원으로…연 44만 개 페트병 재활용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추진 체계도[국립공원공단]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쓰이는 자원으로 순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월 28일 서울 중구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정부, 신규 원전 결국 추진… 갈지자 행보에 정책 신뢰만 깎였다
환경

정부, 신규 원전 결국 추진… 갈지자 행보에 정책 신뢰만 깎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기후에너지환경부]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계통 안정성 우려를 이유로 들었지만, 오락가락한 입장 변화로 정책 신뢰를 훼손한 책임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환경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서울식물원 전시온실[서울식물원]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1월 23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연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과 식물원에 자원을 제공하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숲을 살린다’던 산림청, 경북산불 키운 건 침엽수 단순림과 간벌이었다
환경

‘숲을 살린다’던 산림청, 경북산불 키운 건 침엽수 단순림과 간벌이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김수동 대표[서울환경연합]경북 대형산불 피해 확산의 책임이 산림청의 핵심 산림관리 정책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산불을 줄이겠다며 추진해 온 침엽수 단순림 조성과 숲가꾸기(간벌)가 오히려 산불 피해를 구조적으로 키웠다는 사실이 대규모 데이터 분석으로 확인됐다. 불교환경연대, 안동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과 홍석환 부산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지난 21일 서울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경북산불 피해확산

by오두환 기자
무료 “순서 뒤집힌 행정”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에 환경단체 반발
환경

“순서 뒤집힌 행정”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에 환경단체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21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마친 후 토마스 헤더윅 건축가와 함께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서울시청]서울시가 추진 중인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사업을 두고 환경단체가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사업 절차의 정당성은 물론 국가 안보, 항공 안전, 국가하천 관리까지 흔들 수 있다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전기차·수소차에 6928억 투입…친환경차 전환 가속
환경

경기도, 전기차·수소차에 6928억 투입…친환경차 전환 가속

르노 세닉 E-Tech경기도가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6928억원 규모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 중심 교통체계를 친환경차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19일 “올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예산은 지난해 5687억원보다 22% 늘어난 수준”이라며 “전기차·수소차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지원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