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문화 알릴 캐릭터 ‘우딩이·우린이’ 공개
우린이[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캐릭터 ‘우딩이’와 ‘우린이’를 선보였다. 친환경 목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대중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다. 두 캐릭터는 각각 현재진행형의 목재 산업을 상징하는 ‘우딩이’, 미래세대의 성장을 담은 ‘우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나뭇잎 모티프와 나무결을 형상화한 우딩이는 ‘지금은 목재의 시대’라는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