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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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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현수막으로 제작한 휴대용 방석[건보공단]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현수막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시작됐다. '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정당 현수막 철거 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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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기념사 하는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동물자유연대 대표)[동물자유연대]폭염에 쓰러진 닭, 바다로 떠밀린 고래, 도시를 떠도는 들개. 기후위기 시대, 동물의 고통은 더 이상 주변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과학과 연구로 풀어내겠다는 국내 최초의 시도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을 목표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잇는 지식 공동체 ‘동물과미래포럼’이 지난 12월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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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교실 풍경기후위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공간이다. 교실이다. 에어컨과 난방기, 전자칠판과 컴퓨터가 하루 종일 돌아가지만, 이 에너지가 어디서 오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는 수업 밖 이야기로 남아 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펴낸 ‘지역기후백서’는 학교를 “미래세대를 키우는 작은 공동체이자 기후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는 여전히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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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서울시청]서울환경연합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신뢰의 붕괴”라며 전면 중단과 정리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한강버스 추진 과정과 잇따른 사고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만이 서울시민에게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유익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논평에서 “2023년 봄,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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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 도서 내용 중 일부[국립생활자원관]집 안팎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 300종의 생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이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2월 26일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2009년부터 매년 한반도 자생생물의 최신 정보를 담아온 학술도서 ‘생물지’에 수록된 곤충 가운데,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청, 잔반 줄여 만든 기부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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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잔반 줄여 만든 기부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경기도청[오두환 기자]경기도청 직원들의 ‘잔반 줄이기’ 실천이 기후 취약 아동 지원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도전! 잔반 제로!’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284만 8,65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전! 잔반 제로!’는 경기도청 구내식당 이용 직원들이 1인당 평균 잔반량 목표를 달성할 경우, 당일 결제된 식대의 10%를 적립해 아동

by오두환 기자
무료 접근 어려운 무인도까지 감시…드론·위성으로 쓰레기 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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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어려운 무인도까지 감시…드론·위성으로 쓰레기 지도 만든다

드론으로 촬영한 쓰레기 탐지 영상[국립해양조사원]국립해양조사원은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동·남해안 무인도서 82곳의 해양쓰레기 분포와 변화를 분석한 결과, 74곳에서 해양쓰레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위성영상과 2025년 드론 촬영영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일부 섬에서는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쌓이는 양상이 확인됐다. 특히 경남 창원의 부도와 부산

by오두환 기자
무료 크리스마스 뒤에 남는 것들…장난감 7100개가 드러낸 ‘재활용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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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뒤에 남는 것들…장난감 7100개가 드러낸 ‘재활용의 벽’

장난감 바구니 속에 쌓어있는 아이들 장난감[오두환 기자]서울환경연합이 24일 시민 참여형 조사 캠페인 ‘잠자는 장난감을 찾습니다’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 설문 865명, 실제 장난감 7,100개를 수거·분석한 조사다. 결론은 단순하다. 장난감은 ‘마음’의 문제보다 ‘구조’의 문제로 버리기 어렵다. 수거된 장난감의 65.85%가 2개 이상 재질이 섞인 복합재질

by오두환 기자
무료 주민이 만든 자원순환 성과…경기도, 폐기물 30.6톤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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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자원순환 성과…경기도, 폐기물 30.6톤 재활용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는 경기도청이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경기도청]경기도는 주민 공동체가 주도하는 ‘자원순환마을’ 18곳을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생활 쓰레기 문제를 마을 단위에서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식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금오름에서 시작된 ‘토양이 살아나는 복원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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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오름에서 시작된 ‘토양이 살아나는 복원 실험’

제주 금오름 복원 프로젝트 진행 현장[코드오브네이처]제주 금오름 일대에서 진행 중인 토양 생태 복원 프로젝트가 초기 성과를 보였다. 환경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코드오브네이처는 22일, 제주 자생 이끼와 토착 미생물 생태계를 활용한 복원 모델의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형 후속 지원 프로그램인 A MORE Impact Spark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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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왼쪽부터 플라스틱 전기포트, 유리 전기포트, 스테인레스 전기포트 AI 이미새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의 초기 사용 습관이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판 중인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사용 횟수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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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용 이미지[경기도청]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용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7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누적 가입자는 12월 10일 기준 171만 7,501명으로 집계됐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