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인천 앞바다” 인천시, 10개월간 해양쓰레기 4,726톤 정화
인천시의 해안 정화 활동 모습[인천시청]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한 종합 정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11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은 해안·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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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해안 정화 활동 모습[인천시청]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한 종합 정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11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은 해안·부유(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경기도청]경기도가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를 생태정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고 공식 명칭을 ‘새로숲’으로 확정했다. ‘새로숲’은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과거 생활쓰레기를 묻던 공간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회복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경기도의
우린이[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캐릭터 ‘우딩이’와 ‘우린이’를 선보였다. 친환경 목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대중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다. 두 캐릭터는 각각 현재진행형의 목재 산업을 상징하는 ‘우딩이’, 미래세대의 성장을 담은 ‘우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나뭇잎 모티프와 나무결을 형상화한 우딩이는 ‘지금은 목재의 시대’라는 메시지를
태양광 패널[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주차구획면적(자동차 1대를 주차할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 단체사진[국회사무처]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저녁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창립 23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상을 수상했다. 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공익재단으로, 2005년부터 환경·연구·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환경교육도시를 형상화한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도봉구, 부천시, 용인시, 청주시, 원주시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총리비서실]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1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 배출권 할당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2018년 순배출량(742.3MtCO2eq) 대비 2035년 53~61%를 줄이는 범위형
지난 3일 함백산 정상에 상고대가 관측됐다.[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태백산국립공원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일 새벽, 함백산과 금대봉 등 고지대에서 올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금대봉의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최대풍속 6.5m/s를 기록했으며, 천제단은 최저기온 영하 6.8도, 최대풍속 9.9m/s로 한겨울에 버금가는 추위를 보였다. 찬
반려마루 여주 예절시범단의 반려견 예절 시범 장면[경기도]경기도가 지난 8일 반려마루 여주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여주 출렁다리와 신륵사 일대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를 중심으로 도내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봉사단이다. 경기도 입양주간 슬로건인 ‘Buy bye,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서울특별시의회가 ‘보존지역 밖이라도 문화재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면 사업 인허가를 재검토하도록 한’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5항을 삭제한 것에 대해, 환경단체 서울환경연합이 “역사경관 파괴·난개발과 불평등 심화의 위험을 키운다”며 오세훈 시장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6일 논평에서 “서울의 고유한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훼손할 것이
이봉준 서울시의원 [이봉준 의원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은 6일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가로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3만3,329그루가 새로 심어졌지만 4만5,371그루가 사라져, 순감소는 1만2,042그루에 달했다. 2019년 약 30만7천그루였던 서울의 가로수는 5년 만에 29만4,668그루로 줄어든 셈이다.
보람초 6학년 학생 18명과 함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 구매 제도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서울환경연합]서울환경연합과 세종환경운동연합이 3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세종 보람초등학교 6학년 라온반 학생 18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구매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는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출발점이지만, 정작 교실 안은 재활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