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멸종위기 분비나무 숲서 폐자재 수거·청렴 캠페인
강픙으로 인해 인근 농지에서 날아든 폐농자재 수거하는 연구진들[국립산림과학원]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백두대간 분비나무 조림지에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 분비나무는 계방산, 태백산 등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상록 침엽수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단 고사가 잇따르고 어린나무는 자연 발생이 어렵거나 생장이 더뎌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산림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