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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사회, 현장 기사 카테고리입니다.

무료 경기도, 전기차·수소차에 6928억 투입…친환경차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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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차·수소차에 6928억 투입…친환경차 전환 가속

르노 세닉 E-Tech경기도가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6928억원 규모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 중심 교통체계를 친환경차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19일 “올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예산은 지난해 5687억원보다 22% 늘어난 수준”이라며 “전기차·수소차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지원

by오두환 기자
무료 주차장·자전거길에 태양광…경기도, 도시형 기후대응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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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자전거길에 태양광…경기도, 도시형 기후대응 모델 제시

경기도가 공원과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 생활 공간에 그늘을 만들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생활형 기후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수원시 등 12개 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201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곤충 86종으로 본 농경지 생태… 현장형 환경 도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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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86종으로 본 농경지 생태… 현장형 환경 도감 나왔다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 책 내용 중 일부[경기도농업기술원]밭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나왔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고, 방제 방법까지 함께 담아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경기 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의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 하늘공원, 억새 겨울까지 남긴다… 23년 만의 관리 방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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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공원, 억새 겨울까지 남긴다… 23년 만의 관리 방식 전환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을 만날 수 있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이 올해부터 겨울 풍경을 바꾼다. 서울시는 억새축제 이후인 11월에 모두 베어내던 억새를 앞으로는 싹이 트기 전인 3~5월에 예초하기로 했다.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억새를 겨울까지 남겨 두는 조치다. 하늘공원 억새 군락은 약 9만4천㎡

by오두환 기자
무료 간척지에 들어서는 첫 해안형 수목원, 국립새만금수목원 예산 878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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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 들어서는 첫 해안형 수목원, 국립새만금수목원 예산 878억 확정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감도[산림청]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예산을 대폭 확보하며 속도를 낸다. 산림청은 12일,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세 번째로 조성되는 국립수목원이다. 간척지 151헥타르(ha)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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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국유지 활용 확대되나…임대료 80%까지 감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박정 의원실]국유재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임대할 경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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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중랑천에서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또 확인...한강버스 멈춰~

지난 5일 옥수 선착장 인근에서 관찰된 멸종위기 1급 흰꼬리수리[김도윤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한강·중랑천 합류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흰꼬리수리가 또다시 확인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 조사에서 매년 같은 개체군이 관찰되고 있지만, 한강버스 운항을 위한 준설 계획이 철새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환경연합과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철새보호구역시민조사단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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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항만·연안서 폐타이어·폐어구 7,300톤 수거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과 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하는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 수거 과정의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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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제주도 바닷가 풍경[픽사베이]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6년 동안 약 11.5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적 변화가 연안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관측소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mm씩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상승 폭은 약 11.5cm다. 조사원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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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활동 모습[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대응을 자동화·고도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사업은 현장 인력이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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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1995년 6월 1일부터 30년 6개월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지난달 31일 임무를 마쳤다.[충청남도]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31일 오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를 열고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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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 자료집 중 일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최근 5년간 국내 100개 섬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해 동물, 식물, 미생물 전 분류군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곤충류·척추동물·무척추동물은 물론 선태식물과 양치식물, 나자식물, 피자식물, 균류와 원핵·원생생물까지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