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롯데호텔, 유기견 보호 봉사…동물복지 ESG 실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 신유빈 선수와 함께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9일 신유빈 선수와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 ‘포캣멍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유빈 선수와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료 배식, 유기견 산책,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견사 청소를 비롯해 보호소 내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소 곳곳을 직접 살피며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 힘을 보탰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신유빈 선수는 보호소 운영과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포캣멍센터’에 20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신유빈 선수의 선한 영향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신유빈 선수는 2024년 3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된 이후 연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신유빈 선수는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봉사 활동을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고,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ESG 경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지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