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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오두환 기자
오두환 기자
- 3분 걸림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생명 보호 관점에서 확장한 사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용 지원과 동물 보호를 함께 아우르는 복합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배우 장나라씨가 평소 지속해온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공감해 신한금융이 뜻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나라씨는 1일 바리스타로 참여해 직접 커피를 전달했고, QR코드를 활용한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도 병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배우 장나라씨에게 수어로 커피를 주문하며 장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성된 커피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유기동물의 가정 입양 지원과 치료비 등 보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나라씨는 “연말을 맞아 신한금융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에 다시 한 번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유기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내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 기부컨설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장나라씨의 뜻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유기동물 보호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행사 당일 참여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땡겨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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