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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정책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 바뀐다…주행거리 길수록 더 받는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AI 이미지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이륜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9만7,989대 가운데 전기이륜차는 8,326대로 비중은 약 8.5%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생태

서해·남해·제주에 사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의 돌 아래나 언덕, 초지대에 굴을 파고 사는 갯벌 생물이다. 일반 말똥게가 전체적으로 검은빛을 띠는 것과 달리, 이 종은 집게다리와 이마 부위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해외

그린워싱, 법정에서 제동 걸렸다…기후 소송이 정책을 멈췄다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법원에서 그린워싱과 기후 책임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라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법적 대응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는 12월 31일 보도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나온 주요 기후 소송 판결 가운데 13건의 의미 있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환경

연안 침수 위험 커진다…36년간 11.5cm 상승

제주도 바닷가 풍경[픽사베이]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6년 동안 약 11.5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적 변화가 연안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관측소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mm씩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상승 폭은 약 11.5cm다. 조사원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환경

AI가 항만을 지킨다…해양환경공단, 로봇·드론 원격순찰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활동 모습[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대응을 자동화·고도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사업은 현장 인력이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그린산업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해상에 104MW 풍력단지 조성

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가 전남 영광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31일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5,750억원이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조성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DS205-8MW

by오두환 기자
무료 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환경

30년 가동 태안화력 1호기 종료…에너지 전환의 첫 장 열려

1995년 6월 1일부터 30년 6개월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지난달 31일 임무를 마쳤다.[충청남도]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31일 오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를 열고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환경

우리나라 섬 100곳서 생물 1만4천 종 확인…멸종위기종 104종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 자료집 중 일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최근 5년간 국내 100개 섬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해 동물, 식물, 미생물 전 분류군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곤충류·척추동물·무척추동물은 물론 선태식물과 양치식물, 나자식물, 피자식물, 균류와 원핵·원생생물까지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생태

유입주의 곤충·식물 152종 추가…들여오기 전부터 막는다

인도티크하늘소 ai 그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외래생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생태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고시 개정안이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기존 853종에서 1,005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정착해 피해를 일으킬

by오두환 기자
무료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생태

130년 전 식물표본 326만점, 디지털로 되살아나다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Sontag)이 1894년 4월 2일 서울에서 채집한 흰제비꽃 표본[국립생물자원관]국립생물자원관이 130년 전 식물표본을 포함한 대규모 디지털 표본 자료를 공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으로 전환한 식물표본을 12월 30일부터 기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1894년과 1985년에 채집된 ‘흰제비꽃’, ‘제비꿀’ 등 식물표본 43점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대표

by오두환 기자
무료 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환경

버려진 현수막의 재탄생…자원순환 정책 전국 확산

현수막으로 제작한 휴대용 방석[건보공단]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현수막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시작됐다. '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정당 현수막 철거 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정책

40년 만에 막 내리는 곰 사육…정부, 사육곰 보호 로드맵 시행

곰[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전면 금지하는 법 시행에 맞춰 사육곰 보호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사육농가에 부여된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곰 소유·사육·증식과 웅담 제조·섭취·유통을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