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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에코라이프

신한금융·장나라, 연말 맞아 유기동물 보호에 뜻 모아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생명 보호 관점에서 확장한 사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하루 10만 톤 바닷물 담수로…서산 대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그린산업

하루 10만 톤 바닷물 담수로…서산 대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GS건설]GS건설은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GS건설 관계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정유·석유화학 등 대규모 생산시설이 밀집한 충남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했으며, 총 사업비는 3,175억 원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환경

새 전기포트, 그냥 쓰지 마세요…‘길들이기’가 미세플라스틱 줄였다

왼쪽부터 플라스틱 전기포트, 유리 전기포트, 스테인레스 전기포트 AI 이미새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의 초기 사용 습관이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판 중인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사용 횟수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환경

소나무 317만 그루 효과…기후행동 171만 명이 만든 숫자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용 이미지[경기도청]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용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7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누적 가입자는 12월 10일 기준 171만 7,501명으로 집계됐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by오두환 기자
무료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에코라이프

투명 페트병 10.5톤 수거…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6 마무리

[한국코카콜라]한국 코카-콜라가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6가 성과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한국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시즌 원더플 캠페인을 통해 총 10.5톤의 투명 음료 페트병이 수거됐다. 수거된 페트병은 재활용 혁신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코리아의 선별 과정을 거쳐

by오두환 기자
무료 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환경

강화도 각시암 저어새 번식쌍수 1년 새 52% 증가...인조암 효과 입증

인조암 설치 환경개선(붉은 표시) 이후 각시암 전경[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이 강화도 저어새 번식지의 서식 여건을 개선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의 번식쌍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강화도 각시암에서 번식지 위협요인을 저감한 뒤 저어새 번식쌍수가 1년 만에 약 50% 이상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강화도 각시암은 서해안 약 20여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환경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환경연합]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수도권 폐기물 처리 부담이 비수도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질적인 감량·재사용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폐기물 처리 책임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환경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한림 해상풍력[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상업운전 해상풍력 가운데 최대 규모인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15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이호현 제2차관이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상업운전 중인 국내 해상풍력

by오두환 기자
무료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환경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버려지던 열매와 가지로 만든 곤충호텔[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주제로 한 특별전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를 12월 10일부터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 낙과, 전정 가지, 열매 껍질, 고사목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교육·전시·공예 소재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자리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정책

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나무 모종 [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실천항목별 보상 단가 조정과 신규 항목 도입 등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2년부터 시행된 생활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컵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환경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전남 해상 풍력 시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전남 신안군 자은도 앞바다에서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자은도에서 열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에서 약 9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된 96MW 규모의 풍력단지로,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에서 최초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정책

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먹는샘물에서 상표띠가 사라지는 ‘무라벨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서울역삼경교육센터에서 먹는샘물 제조·유통업계, 유통 협회, 지자체 등 관계자들과 종합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은 1995년 판매 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조 2천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 최근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