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연간 9.46톤 탄소 배출, 주거·소비·교통이 대부분
광화문 광장을 걷는 사람들[픽사베이]한국인이 일상 속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1인당 연간 평균 9.46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협정이 요구하는 ‘1.5℃ 기후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해선 2050년까지 0.7톤으로 줄여야 한다.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현재의 탄소발자국은 지구의 수용능력을 훨씬 넘어선다. 녹색전환연구소가 19일 발표한 ‘1.5℃ 라이프스타일 1년의 기록과 전망’ 보고서는 생활영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