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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풀무원, ‘동물보호의 날’서 동물복지 계란·펫푸드 선보여
그린산업

풀무원, ‘동물보호의 날’서 동물복지 계란·펫푸드 선보여

풀무원이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에 참여해 동물복지 계란과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를 선보였다.[풀무원]풀무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에 참여해 동물복지 계란과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를 선보이며 동물복지 가치 확산 활동에 나섰다. 동물보호의 날은 매년 10월 4일로, 사람과 동물의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by오두환 기자
무료 “화석연료 보호 50년, 미래세대 위협" 청년들, 미국 정부 기후 책임 묻다
해외

“화석연료 보호 50년, 미래세대 위협" 청년들, 미국 정부 기후 책임 묻다

가디언 홈페이지 캠처미국 정부가 지난 수십 년간 화석연료 산업을 보호·지원해 온 행위가 국제 인권법을 위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년 기후활동가들은 미국이 자국민, 특히 미래세대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했다며 국제 인권기구에 공식 청원을 제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지난 25일 보도에 따르면, 21명의 청년 활동가 중 15명은 지난 23일 미주인권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코웨이, 방화초에 ‘생태숲 2호’…아이들과 멸종위기 식물 가꾸며 배운다
그린산업

코웨이, 방화초에 ‘생태숲 2호’…아이들과 멸종위기 식물 가꾸며 배운다

코웨이 임직원들이 방화초등학교에 멸종위기 식물을 식재하고 있다[코웨이]코웨이가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 ‘코웨이 생태숲 2호’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 생태숲’ 프로젝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고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를 마련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기업 참여형 생태 보전 사업이다. 지난해 지타워 본사 옥외

by오두환 기자
무료 유한양행, 미호강서 생물다양성 회복 나선다
생태

유한양행, 미호강서 생물다양성 회복 나선다

수달[픽사베이]유한양행이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 미호강 세물머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의 성과를 공개했다.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 지역을 기업 차원에서 장기 보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한양행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생태 모니터링을 진행해 ‘미호강 생태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총 6개 생물군에서 183종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청소년이 환경지킴이로…LG화학, 생태·기후 체험 교육 지원
그린산업

청소년이 환경지킴이로…LG화학, 생태·기후 체험 교육 지원

LG화학은 수도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천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히어로'를 운영하고 있다.[LG화학]LG화학이 청소년 환경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 실천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히어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기업 차원의 ESG 활동을 청소년 현장 교육과 연결해 미래세대가 직접 행동하는 환경 주체로 나서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5일 LG화학은 지난 3년간 수도권 청소년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빙 붕괴로 탄소 격리 줄어…지구온난화 가속 경고
생태

해빙 붕괴로 탄소 격리 줄어…지구온난화 가속 경고

북극 해빙 바닥에 붙어 있는 해빙미세조류(위)와 해빙이 녹은 후 바다로 떨어져 나간 해빙미세조류(아래)[극지연구소]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가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 해빙 붕괴가 바다의 탄소순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북극의 얼음이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면서 바다의 ‘생물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지구온난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다와 우리 몸속에 들어온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
에코스쿨

바다와 우리 몸속에 들어온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

바닷가에서 플라스틱 병을 줍는 사람들[픽사베이]우리가 쓰는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빨대는 쓰고 나면 어디로 갈까요? 그냥 버려진 플라스틱은 햇빛을 받고, 바람과 비를 맞으면서 점점 잘게 잘게 쪼개져요.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면, 그걸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불러요. 이 작은 조각들은 강을 따라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물고기, 새우, 조개 같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미국 첫 기후 난민 이주, 모델 아닌 경고의 사례
해외

미국 첫 기후 난민 이주, 모델 아닌 경고의 사례

루이지애나 일루미네이터 홈페이지 캡처미국이 연방정부 자금으로 처음 추진한 ‘기후 이주’ 프로젝트가 3년 만에 후회와 경고의 사례로 남았다. 해수면 상승과 허리케인으로 집터를 잃은 원주민 공동체가 강제에 가까운 이주를 택했지만, 새 거주지는 열악한 주거 환경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루이지애나 일루미네이터(Louisiana Illuminator)는 26일자 기사 “수백만 명이 기후

by오두환 기자
무료 KT&G,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에 1천 그루 나무 심다
그린산업

KT&G,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에 1천 그루 나무 심다

KT&G 국내 임직원 봉사단 및 카자흐스탄 현지채용 직원 등 18명이 카자흐스탄 산불 복구 작업을 위해 묘목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KT&G]KT&G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현지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KT&G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력해 2023년 아바이주(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바람으로 목포까지”…녹색해운항로 구상 본격 논의
환경

“제주 바람으로 목포까지”…녹색해운항로 구상 본격 논의

해상풍력 관련 이미지[픽사베이]2050년까지 해운산업 온실가스를 ‘넷제로(실질적 배출 제로)’로 줄여야 하는 국제 규제를 앞두고, 한국이 늦게 대응하면 수출 경쟁력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대안으로 제주 청정에너지로 전기추진선을 띄워 목포까지 운항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상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에서 연료까지: 해상풍력과 해운·항만의 탈탄소 전환’ 토론회에서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산불특별법 첫 제정, ‘구제냐 난개발이냐’ 갈림길
환경

산불특별법 첫 제정, ‘구제냐 난개발이냐’ 갈림길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차규근 의원 페이스북]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법안에 각종 개발 특례 조항이 포함되면서 산림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5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의결됐다. 특별법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논 물관리로 줄인 탄소, 이제 시장에서 사고판다
정책

논 물관리로 줄인 탄소, 이제 시장에서 사고판다

송미령 장관은 지난 6월 29일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방문해 재배현장 살펴봤다.[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분야에서 줄인 온실가스를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논 물관리로 감축한 탄소량을 과학적으로 인증받아 ‘탄소크레딧’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다. 농식품부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NH농협금융지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분야 탄소감축 실적을 시장에서 거래하는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