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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황새 지키자” 보령, 예당호서 플로깅… 쓰레기 40kg 수거
그린산업

“황새 지키자” 보령, 예당호서 플로깅… 쓰레기 40kg 수거

보령 임직원들이 지나달 26일 황새 서식지 중 하나인 예당호에서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보령]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황새를 지키기 위해 제약사 보령이 임직원들과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에 나섰다. 보령(대표 김정균)은 지난달 26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인근 생태보호구역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라는 뜻으로, 달리기와 환경보호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환경·시민단체 “산불특별법, 피해지원 아니라 개발사업에 초점”
환경

환경·시민단체 “산불특별법, 피해지원 아니라 개발사업에 초점”

지난 2일 산불특별법이 보호지역 해제와 산림 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돼, 80여개 환경단체와 일부 조계종 사찰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서울환경연합]경남·경북 등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국회를 통과한 ‘산불특별법’(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와 재건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푸른 곡선 위에 눈꽃… 가을·겨울 정원 물들이는 눈향나무
생태

푸른 곡선 위에 눈꽃… 가을·겨울 정원 물들이는 눈향나무

10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눈향나무[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10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눈향나무(Juniperus chinensis L. var. sargentii A.Henry)를 꼽았다. 눈향나무는 줄기가 땅에 기대어 눕는 듯한 모습과 푸른빛 잎이 어우러진 상록 침엽수다. 추위와 더위에 모두 강하고 관리가 쉬워 오래전부터 정원수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겨울에는 초록빛

by오두환 기자
무료 물과 생명이 숨 쉬는 땅, 습지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환경

물과 생명이 숨 쉬는 땅, 습지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특별한 생태 체험을 마련했다. 야외 전시 공간 ‘습지생태원’을 무대로 한 체험형 생태해설 프로그램 ‘습지생태원의 가을’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습지는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물이 머물며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직접 걸으며 습지의 생태 가치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침팬지의 어머니, 지구의 자매’ 제인 구달 박사 91세로 별세
환경

‘침팬지의 어머니, 지구의 자매’ 제인 구달 박사 91세로 별세

제인구달연구소 홈페이지 캡세계적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이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구달 박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강연 투어 중 자연적 요인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동물학자로서 구달 박사의 발견은 과학에 혁명을 일으켰고, 그는 우리 자연계 보호와 복원을 지치지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줍는 강아지들…광명시 ‘기후의견(犬)’ 캠페인 시작
환경

쓰레기 줍는 강아지들…광명시 ‘기후의견(犬)’ 캠페인 시작

광명시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펫블로깅 봉사단 '기후의견'을 모집한다.[픽사베이]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색다른 녹색 캠페인을 시작한다. 시는 1일부터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펫플로깅 봉사단(1기) 기후의견(犬)’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의견’은 광명시 기후활동 조직인 ‘기후의병’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by오두환 기자
무료 “북극은 여전히 예측 불가”…아라온호 90일 항해 뒤 귀환
환경

“북극은 여전히 예측 불가”…아라온호 90일 항해 뒤 귀환

아라온호 북극항해 현장활동 모습[극지연구소]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90일간의 북극 연구 항해를 마치고 1일 광양항으로 돌아왔다. 극지연구소는 이번 항해에서 예상치 못한 해빙(海氷)의 변화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라온호가 탐사한 북극 태평양 측 해역은 바다얼음이 예년보다 넓고 두껍게 형성돼 있었다. 최근 수년간 ‘해빙 감소’가 북극 변화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져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안천습지에 풀려난 토종 버들붕어, 생물다양성 지킴이 된다
환경

경안천습지에 풀려난 토종 버들붕어, 생물다양성 지킴이 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달 30일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도내 보호 어종인 버들붕어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 민물고기 보존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버들붕어 치어 1천 마리를 방류했다. 연구소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도내 보호 어종인 버들붕어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방류된 치어는 도내 농수로에서 확보한 어미를 연구소에서 시험연구로 자체 생산한 뒤, 수산생물전염병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충남, 서해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환경

경기·충남, 서해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1일 충남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경기도와 충청남도 소속 청소선(경기청정호, 늘푸른충남호)이 함께 침적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처리했다.[경기도]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힘을 모아 서해바다 정화 활동에 나섰다. 두 광역지자체는 1일 충남 당진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침적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2022년 9월 체결한 ‘경기·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변화가 만든 ‘푸른-초록 어치’…텍사스서 첫 발견
해외

기후변화가 만든 ‘푸른-초록 어치’…텍사스서 첫 발견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기사 캡처미국 텍사스주에서 파랑어치(Blue jay)와 초록어치(Green jay)가 교배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혼종 개체가 발견됐다. 연구진은 지구온난화로 두 종의 서식지가 겹치면서 생긴 첫 사례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내용은 워싱턴포스트 9월 30일자 보도로 소개됐다. 이 새는 샌안토니오 교외 주택가에서 시민 탐조가의 눈에 처음 띄었고,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중·몽, 동북아 사막화 방지 위해 공동 대응 나섰다
환경

한·중·몽, 동북아 사막화 방지 위해 공동 대응 나섰다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사막화방지 협의체 국제포럼 및 운영위원회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림청]산림청이 지난달 24~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사막화방지 협의체(DLDD-NEAN)’ 국제포럼과 운영위원회에서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y오두환 기자
무료 산림과학원, 멸종위기 분비나무 숲서 폐자재 수거·청렴 캠페인
환경

산림과학원, 멸종위기 분비나무 숲서 폐자재 수거·청렴 캠페인

강픙으로 인해 인근 농지에서 날아든 폐농자재 수거하는 연구진들[국립산림과학원]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백두대간 분비나무 조림지에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 분비나무는 계방산, 태백산 등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상록 침엽수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단 고사가 잇따르고 어린나무는 자연 발생이 어렵거나 생장이 더뎌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산림청은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