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효성첨단소재·서천군, 유부도 환경지킴이 활동
서천군 유부도에서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치는 모습[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7일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HS효성첨단소재, 서천군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유부도는 동아시아 철새들의 주요 이동 경로에 위치한 세계적
서천군 유부도에서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치는 모습[국립생태원]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7일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HS효성첨단소재, 서천군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유부도는 동아시아 철새들의 주요 이동 경로에 위치한 세계적
CITES동물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샴악어[국립생태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5일, CITES동물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샴악어, 인도별육지거북 등 8종 26개체를 미국 최대 규모의 파충류 보호시설인 ‘피닉스양서파충류생츄어리(Phoenix Herpetological Sanctuary)’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체결국으로서 국립생태원은 국제 거래가 제한된 멸종위기종을 구조·치료·
‘제11차 한·중 유해해양생물 전문가 워크숍’ 참가자들[해양환공단]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한·중 공동으로 유해해양생물 확산 대응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7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제11차 한·중 유해해양생물 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최근 급증하는 해파리·갯끈풀 등 해양 생태 교란종의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해양환경공단,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인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호텔신라는 최근 제주신라호텔 어린이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상생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의 평균 이용률이 80%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들은 직접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글로비스 직원들과 상원초등학교 학생들[현대글로비스]현대글로비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8일 서울 상원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경기도 이천의 스마트팜 에어돔에서 생태숲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가족과 상원초 학생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파초일엽 분갈이, 씨드볼(흙과 씨앗을 섞어
산불 AI 이미지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이 2천 건을 넘고 피해액만 8조 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복구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해 ‘불타는 산’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발생한 산불은
로드킬 AI 이미지최근 5년 사이 국내에서 발생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발생한 야생동물 로드킬은 약 17만 건에 달했다. 2020년 1만5107건이던 로드킬은 지난해 9만1162건으로 약 6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사 인원수도
마트에 진열된 라면들[픽사베이]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180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온도는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1970년 0.4도에서 2025년 현재 1.5도 이상으로 올라 이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탕화가 되어가고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들은 무엇일까.
스타벅스 일회용 컵[픽사베이]매일 아침,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음료를 사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컵 하나가 지구에는 큰 부담이 된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약 25억 개의 일회용 컵이 사용된대요. 이 컵을 만들고 버릴 때마다 온실가스가 나오고, 물이 낭비되고, 쓰레기가 쌓이죠. 텀블러
[안다즈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의 하얏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관광·서비스 업계의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를 공식 획득했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과 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WTO)가 공동 운영하는 세계적 친환경 인증 제도로, 환경 경영, 에너지 관리, 식음료 등 13개
코웨이 로고 [코웨이]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와 지인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비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를 주제로,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 전문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함께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교육이다. 코웨이의 사회공헌
농촌 폐비닐 수거 처리 단계[경기연구원]농사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닐과 농약병 같은 영농폐기물을 이제는 생활쓰레기가 아니라 사업장폐기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영농폐기물 재활용 관리체계 구축 방안’ 보고서에서 “영농폐기물은 농업 활동 중 생기는 것으로, 일반 가정의 생활쓰레기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배출자는 책임을 지고, 수거는 공공이 맡고, 재활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