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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오세훈 시장 ‘녹지생태도심’ 밀어붙이기… 환경단체 “역사경관 파괴” 반발
환경

오세훈 시장 ‘녹지생태도심’ 밀어붙이기… 환경단체 “역사경관 파괴”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서울특별시의회가 ‘보존지역 밖이라도 문화재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면 사업 인허가를 재검토하도록 한’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5항을 삭제한 것에 대해, 환경단체 서울환경연합이 “역사경관 파괴·난개발과 불평등 심화의 위험을 키운다”며 오세훈 시장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6일 논평에서 “서울의 고유한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훼손할 것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변화 속에 ‘암벽의 영웅’ 산양, 다시 백두대간을 달리다
생태

기후변화 속에 ‘암벽의 영웅’ 산양, 다시 백두대간을 달리다

산양[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반도 산림생태계를 대표하는 초식동물 ‘산양’을 1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양은 이름에 ‘양’이 들어가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소과(牛科)에 속하는 중형 포유류다. 몸길이 105~130cm, 체중 25~35kg 정도로 회갈색 털에 이마·뺨·가슴·꼬리 안쪽의 흰 털이 선명하다. 깊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 가로수 5년 새 1만2000그루 줄었다… 공사로 인한 제거 70% 넘어
환경

서울 가로수 5년 새 1만2000그루 줄었다… 공사로 인한 제거 70% 넘어

이봉준 서울시의원 [이봉준 의원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은 6일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가로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3만3,329그루가 새로 심어졌지만 4만5,371그루가 사라져, 순감소는 1만2,042그루에 달했다. 2019년 약 30만7천그루였던 서울의 가로수는 5년 만에 29만4,668그루로 줄어든 셈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작은 행동이 큰 변화로”…제일약품, 임직원과 함께한 친환경 플로깅
에코라이프

“작은 행동이 큰 변화로”…제일약품, 임직원과 함께한 친환경 플로깅

제일약품 임직원 350여명이 지난달 31일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벌였다.[제일약품]제일약품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약품은 지난 10월 31일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임직원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일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

by오두환 기자
무료 “교실은 플라스틱 섬”…환경단체·초등학생, 교육부에 친환경 문구 구매 촉구
환경

“교실은 플라스틱 섬”…환경단체·초등학생, 교육부에 친환경 문구 구매 촉구

보람초 6학년 학생 18명과 함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 구매 제도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서울환경연합]서울환경연합과 세종환경운동연합이 3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세종 보람초등학교 6학년 라온반 학생 18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의 친환경 문구·교구 우선구매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는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출발점이지만, 정작 교실 안은 재활용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내 최고 ‘거목’ 탄생…홍릉숲 노블포플러 38.97m
생태

국내 최고 ‘거목’ 탄생…홍릉숲 노블포플러 38.97m

홍릉숲 내 노플포플러[경기도청]서울 도심 한복판 홍릉숲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라이다(LiDAR)와 드론을 활용해 홍릉숲 내 노블포플러의 높이를 정밀 측정한 결과, 38.97m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국내 최고 높이로 알려졌던 용문사 은행나무(38.80m)보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김동연·샌델·최재천 “청년의 정의감으로 기후위기 넘어야”…DMZ서 생태평화 논의
환경

김동연·샌델·최재천 “청년의 정의감으로 기후위기 넘어야”…DMZ서 생태평화 논의

에코피스포럼 행사장에 입장하는 김동연 지사와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경기도청]‘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3일 경기도 고양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현장은 200여 명의 청중으로 가득 찼다. 포럼 주제는 ‘더 큰 평화 –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로 무대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계적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헌 옷 기부·저탄소 요리·해변 정화… 하림 피오봉사단의 실천형 ESG
에코라이프

헌 옷 기부·저탄소 요리·해변 정화… 하림 피오봉사단의 실천형 ESG

피오봉사단 12기에 참여한 가족들[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이 25일 전북 부안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12기 해단식을 열고 5개월간의 환경보호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봉사단 가족들은 부안군 솔섬 해변 일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피서객이 남긴 쓰레기와 파도에 밀려온 폐플라스틱, 비닐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며 여름철 해양 쓰레기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종량제 30년, 서울의 폐기물 정책을 다시 묻다
환경

종량제 30년, 서울의 폐기물 정책을 다시 묻다

박정음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장[서울환경연합]서울환경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제4회 종량제 30주년 포럼’을 열고,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둔 서울의 대형폐기물·전자폐기물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포럼은 배출·수거·재사용·재활용 전 과정을 살피며 서울시의 제도 개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발제에서 김고운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형폐기물은 시민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송도센트럴파크·태종대·삼일공원 등 도시숲, 올해 최고 숲으로
환경

송도센트럴파크·태종대·삼일공원 등 도시숲, 올해 최고 숲으로

부산 태종대유원지 [산림청]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에서 접수된 27곳의 도시숲·마을숲·경관숲·학교숲·가로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및 현장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곳이 ‘올해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화폐, ‘탄소배출권’을 아시나요?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화폐, ‘탄소배출권’을 아시나요?

탄소배출권을 의미하는 AI 이미지왜 생겼을까?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 같은 온실가스가 너무 많이 나오면 지구가 더워지고 기후위기가 심해지죠. 그래서 각 나라가 “기업이 마음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못하게 하자!”고 약속했어요.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탄소배출권 제도예요. 어떻게 작동할까?정부가 기업들에게 “올해는 이만큼까지만 배출하세요”라고 **허용량(배출권)**을 나눠줍니다. 만약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 평택·시흥·광주·이천에 ‘무장애 숲길’ 조성… 11억 녹색자금 투입
환경

경기도, 평택·시흥·광주·이천에 ‘무장애 숲길’ 조성… 11억 녹색자금 투입

물향기수목원 무장애 나눔길[경기도청]경기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평택시 시니어클럽 등 총 4곳이 선정돼, 사회적 배려계층과 보행약자를 위한 숲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부문별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부문에 평택시 소사동 ‘시니어클럽’과 시흥시 월곶동 ‘굿종합요양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 광주시 태화산, ▲무장애 도시숲 조성 부문에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