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땅에 다시 핀 송이… 고성서 ‘인공재배 송이’ 3년 연속 발생
고성 산불피해지에서 자라고 있는 송이[국립산립과학원]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강원 고성의 숲에서 송이가 다시 자라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2일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인공재배 연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산불피해지에서 3년 연속 송이 발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996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성 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해 2007년 송이 감염묘 27본을 이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