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변신해요' 해수 담수화 이야기

바다는 아주 넓고 물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바닷물은 짜서 그대로 마실 수 없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이걸 해수 담수화라고 해요.
해수 담수화가 뭐예요
해수 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빼내는 기술이에요.
짜던 물이 짜지 않은 물로 바뀌는 거예요.
이렇게 만든 물은 사람이 마시거나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닷물은 어떻게 깨끗해질까요
먼저 바닷물을 큰 통으로 끌어와요.
이 물에는 모래나 먼지, 작은 생물들이 섞여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체처럼 생긴 필터로 이런 것들을 걸러요.
그다음에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 있어요.
아주 아주 작은 구멍이 있는 특별한 막을 사용해요.
이 막은 물만 지나가고 소금은 지나가지 못해요.
이 방법을 역삼투압이라고 불러요.
이 과정을 지나면 짠맛이 거의 없는 물이 돼요.
마지막으로 물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사람 몸에 필요한 성분을 조금 넣어요.
그러면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이 완성돼요.
왜 해수 담수화가 필요할까요
비가 적게 오는 곳이나 섬에서는 물이 부족해요.
기후변화 때문에 가뭄도 더 자주 생기고 있어요.
하지만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있어요.
해수 담수화 덕분에
비가 오지 않아도 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이 부족한 나라나 지역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공장에서 쓰는 물이나 비상용 물로 사용하고 있어요.
좋은 점도 있고, 어려운 점도 있어요
해수 담수화의 좋은 점은 물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거예요.
바닷물이 있으니 계속 물을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전기를 많이 써야 해요.
전기를 만들 때 환경이 아플 수도 있어요.
또 소금이 아주 많이 남은 물을 바다로 돌려보낼 때
바다 생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요즘은
태양광이나 바람 같은 깨끗한 에너지를 쓰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과학자들은 더 적은 에너지로 물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바다 생물도 지키고, 사람도 물을 쓰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해수 담수화는
미래에 우리가 물을 계속 쓰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에요.
하지만 기술만 믿기보다
물을 아껴 쓰는 습관도 함께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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