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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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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환경

“쓰레기 책임 떠넘기지 말라”…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환경단체 반발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환경연합]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수도권 폐기물 처리 부담이 비수도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서울·인천·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질적인 감량·재사용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폐기물 처리 책임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환경

제주 한림 앞바다에 100MW 해상풍력…국내 최대 규모 준공

한림 해상풍력[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상업운전 해상풍력 가운데 최대 규모인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15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이호현 제2차관이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상업운전 중인 국내 해상풍력

by오두환 기자
무료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환경

솔방울 모빌부터 곤충호텔까지…산림부산물의 재탄생

버려지던 열매와 가지로 만든 곤충호텔[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주제로 한 특별전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를 12월 10일부터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 낙과, 전정 가지, 열매 껍질, 고사목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교육·전시·공예 소재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자리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정책

전자영수증 100원→10원…탄소감축량 따라 포인트 단가 전면 조정

나무 모종 [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실천항목별 보상 단가 조정과 신규 항목 도입 등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2년부터 시행된 생활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컵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환경

국내 첫 민간 해상풍력 ‘전남 1단지’ 준공…96MW 시대 열다

전남 해상 풍력 시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전남 신안군 자은도 앞바다에서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자은도에서 열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에서 약 9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된 96MW 규모의 풍력단지로,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에서 최초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정책

먹는샘물 ‘무라벨 시대’ 개막…연 2,270톤 플라스틱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먹는샘물에서 상표띠가 사라지는 ‘무라벨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일 서울역삼경교육센터에서 먹는샘물 제조·유통업계, 유통 협회, 지자체 등 관계자들과 종합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은 1995년 판매 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조 2천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 최근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시아를 뒤덮은 ‘비정상적 홍수’…과학자들 “기후경보 이미 울렸다”
해외

아시아를 뒤덮은 ‘비정상적 홍수’…과학자들 “기후경보 이미 울렸다”

AP 홈페이지 기사 캡처동남아시아 전역을 휩쓴 기록적 홍수·산사태가 1,500명 가까운 생명을 앗아가며 지역 사회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재난이 “돌발적 자연현상”이 아니라 “기후위기의 전형적 징후”라고 경고하고 있다. AP는 지난 5일자 기사에서 “이번 홍수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 아니라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현실(new realit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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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환경

유기동물 보호 넘어 문화·교육까지…‘반려마루’ 동물복지 확산 중심으로

반려마루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복지시설로 평가받는 여주 ‘반려마루’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입양 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21번째 일정으로,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동물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동물복지국을 만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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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환경

경기도, 놀이터·산책로 바닥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

구리시 늘푸른공원[경기도청]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이 연말까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기존의 우레탄·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걷어내고, 자연 유래 소재인 코르크를 생활공간 바닥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도는 2년 동안 총 28억 원을 투입해 13개 시군 42곳에 친환경 바닥재를 도입했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을 활용한 천연 재료로 유해물질 발생

by오두환 기자
무료 50도 폭염, 380만명 피해…기후붕괴의 최전선 된 중동·북아프리카
해외

50도 폭염, 380만명 피해…기후붕괴의 최전선 된 중동·북아프리카

파이낸셜타임즈 홈페이지 기사 캡처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아랍 지역이 올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지구 평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지역의 2024년 평균 기온이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균보다 1.08도, 1961년부터 1990년까지의 평균보다 1.94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by오두환 기자
무료 세계 야생동식물 회의 마무리…‘뱀장어·브라질나무·고래상어’ 새 규제 정해져
해외

세계 야생동식물 회의 마무리…‘뱀장어·브라질나무·고래상어’ 새 규제 정해져

고래상어[픽사베이]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0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사이테스)’ 당사국총회가 12월 5일(현지시각) 마무리됐다. 이번 회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유럽연합(EU)과 파나마가 함께 내놓은 ‘뱀장어속(Anguilla spp.) 전 종’에 대한 국제거래 규제 강화안이었다. 해당 제안은 모든 뱀장어 종을 사이테스 부속서Ⅱ에 올려

by오두환 기자
무료 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환경

목재자급률 19.6%…탄소중립 핵심 자원 ‘국산 목재’ 여전히 부족

[산림청]산림청이 2024년 국내 목재 이용 규모를 정리한 ‘목재이용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목재이용량은 2,641만㎥로, 2023년 2,722만㎥보다 약 81만㎥ 줄었다. 건설경기 침체와 국제 관세 인상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감소 폭은 제한적이었다. 국산원목과 원목 외 원자재를 포함한 국산목재 이용량은 518만㎥, 수입원목·수입 목재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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