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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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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그린산업

불법소각 대신 선순환…해남 농촌마을에 ‘탄소중립마을’이 들어섰다

전KPS는 해남군·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조성한 전남 해남군 소재 3개 농촌마을을 탄소중립마을로 조성했다. 사진은 주민 대상 탄소중립교육을 진행하는 장면.[한전KPS]한전KPS가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실천과제에 동참해 전남 해남군 농어촌 마을에 영농폐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형 기후 행동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다. 한전KPS는 전남 해남군 현산면과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환경

기후위기 시대, 동물 문제를 연구하다…‘동물과미래포럼’ 공식 출범

기념사 하는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동물자유연대 대표)[동물자유연대]폭염에 쓰러진 닭, 바다로 떠밀린 고래, 도시를 떠도는 들개. 기후위기 시대, 동물의 고통은 더 이상 주변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과학과 연구로 풀어내겠다는 국내 최초의 시도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을 목표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잇는 지식 공동체 ‘동물과미래포럼’이 지난 12월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해외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트럼프의 기후 과학 흔들기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콜로라도 볼더에 있는 세계적 기후·대기과학 연구기관인 국립대기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NCAR) 해체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외 과학계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는 스탈린식”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이번 조치를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해외

기온 2도 오르면 밀·쌀·옥수수 해충 피해 급증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기후위기가 농작물 해충의 확산을 부추기며 전 세계 식량 손실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대규모 식량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빌려 쓴 시간” 덕분이었을 뿐, 기후변화가 심화되면 기존 농업 시스템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0일 보도를 통해 기후변화가

by오두환 기자
무료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환경

아이들은 기후위기를 배우고, 교실은 전기를 낭비한다

교실 풍경기후위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공간이다. 교실이다. 에어컨과 난방기, 전자칠판과 컴퓨터가 하루 종일 돌아가지만, 이 에너지가 어디서 오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는 수업 밖 이야기로 남아 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펴낸 ‘지역기후백서’는 학교를 “미래세대를 키우는 작은 공동체이자 기후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는 여전히

by오두환 기자
무료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환경

“한강버스 100일의 실험은 끝났다”…서울환경연합, 전면 중단 촉구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서울시청]서울환경연합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신뢰의 붕괴”라며 전면 중단과 정리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한강버스 추진 과정과 잇따른 사고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만이 서울시민에게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유익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논평에서 “2023년 봄,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by오두환 기자
무료 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환경

매미부터 러브버그까지…우리 주변 곤충 생태 담은 국민 도감 나왔다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 도서 내용 중 일부[국립생활자원관]집 안팎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 300종의 생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이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2월 26일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도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2009년부터 매년 한반도 자생생물의 최신 정보를 담아온 학술도서 ‘생물지’에 수록된 곤충 가운데,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도청, 잔반 줄여 만든 기부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환경

경기도청, 잔반 줄여 만든 기부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경기도청[오두환 기자]경기도청 직원들의 ‘잔반 줄이기’ 실천이 기후 취약 아동 지원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도전! 잔반 제로!’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284만 8,65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전! 잔반 제로!’는 경기도청 구내식당 이용 직원들이 1인당 평균 잔반량 목표를 달성할 경우, 당일 결제된 식대의 10%를 적립해 아동

by오두환 기자
무료 접근 어려운 무인도까지 감시…드론·위성으로 쓰레기 지도 만든다
환경

접근 어려운 무인도까지 감시…드론·위성으로 쓰레기 지도 만든다

드론으로 촬영한 쓰레기 탐지 영상[국립해양조사원]국립해양조사원은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동·남해안 무인도서 82곳의 해양쓰레기 분포와 변화를 분석한 결과, 74곳에서 해양쓰레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위성영상과 2025년 드론 촬영영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일부 섬에서는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쌓이는 양상이 확인됐다. 특히 경남 창원의 부도와 부산

by오두환 기자
무료 크리스마스 뒤에 남는 것들…장난감 7100개가 드러낸 ‘재활용의 벽’
환경

크리스마스 뒤에 남는 것들…장난감 7100개가 드러낸 ‘재활용의 벽’

장난감 바구니 속에 쌓어있는 아이들 장난감[오두환 기자]서울환경연합이 24일 시민 참여형 조사 캠페인 ‘잠자는 장난감을 찾습니다’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 설문 865명, 실제 장난감 7,100개를 수거·분석한 조사다. 결론은 단순하다. 장난감은 ‘마음’의 문제보다 ‘구조’의 문제로 버리기 어렵다. 수거된 장난감의 65.85%가 2개 이상 재질이 섞인 복합재질

by오두환 기자
무료 캐나다 카니 정부, 탄소세 폐지·전기차 규제 재검토로 기후 전략 수정
해외

캐나다 카니 정부, 탄소세 폐지·전기차 규제 재검토로 기후 전략 수정

CBC 홈페이지 기사 캡처캐나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전환점을 맞으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 성장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기존 기후 정책에 대해 “규제가 과도하고 실질적 행동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방향 전환 의지를 밝혔다. 카니 총리는 집권 이후 일부 전임 정부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빙산에 막힌 번식길…쿨먼섬 황제펭귄 새끼 70% 급감
생태

빙산에 막힌 번식길…쿨먼섬 황제펭귄 새끼 70% 급감

빙산 절벽에 막혀서 가지 못한 성체 황제펭귄들(위ㆍ아래 검은색 점들)과 배설 흔적(아래 회색 부분)[극지연구소]남극 로스해 쿨먼섬에서 황제펭귄 새끼 개체수가 1년 새 약 70%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빙산이 번식지 출입구를 막아 먹이 공급 경로가 차단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극지연구소는 쿨먼섬에서 관측된 올해 황제펭귄 새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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