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폭염 환자 2배 증가…한반도, 기후위기 직격탄
한강[픽사베이]환경부와 기상청이 18일 발표한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에 따르면, 한반도는 기후위기의 ‘핫스팟’으로 이미 뚜렷한 영향을 겪고 있으며 향후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연구 2000여 편을 종합한 결과를 담았다. 전문가 112명이 참여해 한반도의 기후위기 과학적 근거와 사회·생태계 전반의 영향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