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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뉴스, 더지구가 기후위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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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버려진 옷이 다시 옷으로…효성티앤씨 ‘T2T 프로젝트’ 가동
에코라이프

버려진 옷이 다시 옷으로…효성티앤씨 ‘T2T 프로젝트’ 가동

효성티앤씨 구미공장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효성티앤씨]효성티앤씨가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그대로 다시 섬유로 되살리는 ‘T2T(Textile to Textil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효성티앤씨는 15일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와 손잡고 올해 4분기부터 구미공장에서 ‘리젠 T2T’ 섬유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T2T는 입던 옷을 분해해 섬유 원료인 페트칩으로 만들고, 이를

by오두환 기자
무료 GPU 뜨거움 식히려 하루 200만 리터 ‘꿀꺽’
환경

GPU 뜨거움 식히려 하루 200만 리터 ‘꿀꺽’

데이터넷터 내부 기기들[픽사베이]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이를 떠받치는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전력과 물 사용량이 급증하며 기후위기와 자원 고갈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전력 소비, 국가 단위와 맞먹어녹색전환연구소 'AI 시대, 데이터센터 환경 영향 관리방안: 국내 기업의 현주소와 과제'(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전국 음식점 2353곳 조사…1회용 빨대 사용률 휴게음식점 75%
환경

전국 음식점 2353곳 조사…1회용 빨대 사용률 휴게음식점 75%

1회용 플라스틱 빨대[픽사베이]전국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7월 두 달 동안 시민 350여 명과 함께 전국 2353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 업종은 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 단란·유흥주점 등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호에 해당하는 업소 전반이다. 이번 조사는 ‘녹색 리본 발굴단’이라는 이름으로

by오두환 기자
무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상에 ‘습지를 담은 숲’
정책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상에 ‘습지를 담은 숲’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여자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연합팀의 ‘습지를 담은 숲’[산림청]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제17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전은 도시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산림·조경·건축 관련학과 대학생, 아마추어팀, 개인 등

by오두환 기자
무료 멸종위기 야생생물, 기념메달로 만난다
정책

멸종위기 야생생물, 기념메달로 만난다

멸종위기야생생물 기념메달 8종[국립생태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멸종위기야생생물 기념메달 8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념메달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기념하고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메달에는 ‘Live Together’라는 문구와 함께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그룹이 디자인한 도안이 담겼다. 인간과 자연이

by오두환 기자
무료 신비의 철새 뿔제비갈매기, 한국서 새 번식지 확인
생태

신비의 철새 뿔제비갈매기, 한국서 새 번식지 확인

뿔제비갈매기[국립생태원]전 세계에 1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조류 뿔제비갈매기가 전남 영광군 육산도 인근 무인도에서 새 번식지를 찾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신비의 철새’로 불리는 뿔제비갈매기가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번식 흔적을 남기면서, 국제적인 보전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해 5월, 육산도에서 매년 관찰되던 개체 ‘K00’·‘K11’ 부부가 산란기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개구리 산란, 갈매기 알 품기 빨라졌다...흔들리는 생태계 먹이사슬
생태

개구리 산란, 갈매기 알 품기 빨라졌다...흔들리는 생태계 먹이사슬

개구리[픽사베이]개구리의 산란이 앞당겨지고, 갈매기의 알 품는 시기가 빨라졌다. 나무의 잎은 더 오래 달려 있다. 국립공원 곳곳에서 관찰된 이 변화는 단순한 계절 변덕이 아니라, 기후위기가 생태계의 ‘자연 시계’를 흔들고 있다는 경고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 내 산림과 무인도서에서 장기간 생물계절을 관찰한 결과, 동식물의 번식·성장

by오두환 기자
무료 “요식행정에 불과”…서울 자치구 가로수 계획 줄줄이 엉터리
환경

“요식행정에 불과”…서울 자치구 가로수 계획 줄줄이 엉터리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10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서울시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서울환경연합]서울시 가로수 관리가 ‘계획은 있으나 내용은 비어 있는’ 요식행정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10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서울시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 결과 발표 기자설명회를 열어 “법이 정한 필수 항목을 빠뜨리거나 아예 공개조차 하지 않는 자치구가 다수”라며 주민 참여 거버넌스

by오두환 기자
무료 쓰레기 400㎏ 건져 올린 하루…“깨끗한 바다는 우리가 만든다”
환경

쓰레기 400㎏ 건져 올린 하루…“깨끗한 바다는 우리가 만든다”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에서 ‘이달의 바다’ 연안정화 캠페인 벌이는 참가자들[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이 민간 기업·지자체와 함께 인천 연안을 정화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1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에서 ‘이달의 바다’ 연안정화 캠페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해 이마트, 인천시설공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유익컴퍼니 등 약 40명이 참여해 폐어구,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북 산불 피해, 산림청 발표보다 넓은 11만6천ha
환경

경북 산불 피해, 산림청 발표보다 넓은 11만6천ha

경북 산불 피해확산 원인조사 기자회견에 참여한 구성원[서울환경연합]시민사회와 학계가 정부가 외면한 경북 초대형 산불의 피해 규모와 원인 규명에 나섰다. 위성영상 1차 분석 결과, 피해 면적은 산림청 발표보다 훨씬 넓은 11만6천여ha로 드러났다. 불교환경연대, 안동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은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와 함께 11일 오전 불교환경연대 그린담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산불 피해확산 원인조사 프로젝트’

by오두환 기자
무료 “바다의 귀여운 친구, 점박이물범을 소개합니다”
에코스쿨

“바다의 귀여운 친구, 점박이물범을 소개합니다”

점박이물범 AI 이미지우리나라 서해 백령도 바다에는 특별한 동물이 살고 있어요. 바로 점박이물범이에요. 이름처럼 몸에 점무늬가 있는 물범인데, 바다 위에 둥둥 떠 있거나 바위 위에서 햇볕을 쬐는 모습이 참 귀엽답니다. 어디서 살까?점박이물범은 동북아시아 바다 곳곳에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백령도 주변에 약 1200마리가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백령도는 '물범의 섬'이라고 불리기도

by오두환 기자
무료 '점박이물범의 섬' 백령도…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생태

'점박이물범의 섬' 백령도…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백령도 두무진[픽사베이]인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마을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집단 서식지로 잘 알려진 백령도가 생태 보전과 지역 공동체 참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옹진군은 11일 환경부가 주관한 ‘국가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백령도 지역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생태관광지역은 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제도로,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