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택배 상자에서 만난 기후위기 경고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시작한 ‘지구를 구하는 테이프’ 캠페인[금천에코에너지센터]택배 상자를 열다 보면 익숙한 갈색 테이프 대신 낯선 문구가 눈에 띈다. “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치 실종 신고문 같지만, 사실은 기후위기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이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시작한 ‘지구를 구하는 테이프’ 캠페인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매체인 ‘택배 테이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