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 in
  • 구독하기
지구를 살리는 뉴스, 더지구가 기후위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오두환 기자

오두환 기자

무료 인제 용늪·인천 도서지역 확대 지정...생물다양성 보전지대 한층 넓어진다
생태

인제 용늪·인천 도서지역 확대 지정...생물다양성 보전지대 한층 넓어진다

강원 인제 대암산 용늪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북부지방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539헥타르 확대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보호구역은 총 8만8천헥타르(여의도의 약 303배) 규모에 달하게 됐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식물 유전자와 종,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핵심 공간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은 DMZ·민북지역, 홍천 계방산, 인제 방태산 등 주요 생태축을 중심으로 지정·관리해 왔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기후 덕 본 일본 와인 마을, 이제는 날씨가 걱정거리로
해외

기후 덕 본 일본 와인 마을, 이제는 날씨가 걱정거리로

로이터 홈페이지 기사 캡처일본 북단 섬 홋카이도(北海道)의 소도시 요이치는 지난 수십 년간 기후가 서서히 온난해지면서 고급 와인 품종인 피노 누아(Pinot Noir) 재배지로 떠올랐다. Reuters 로이터의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원래 이 지역은 위스키 생산지로 유명했지만, 2017년 현지 와이너리인 Domaine Takahiko의 ‘2017 Nana-Tsu-Mori Pinot Noir’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지구 곳곳서 매분 1명 사망… 폭염이 부른 ‘기후 재난’
해외

지구 곳곳서 매분 1명 사망… 폭염이 부른 ‘기후 재난’

가디언 홈페이지 기사 캡처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속도가 인간의 생명을 집어삼키고 있다. '란셋(Lancet)'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 분마다 한 명이 폭염 등 고온 현상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전 세계 폭염 관련 사망자를 연평균 54만 6천 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1990년대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원식 의장 “기후위기 대응, 선언 아닌 실질 변화로 이어가야”
환경

우원식 의장 “기후위기 대응, 선언 아닌 실질 변화로 이어가야”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국회]우원식 국회의장이 “기후위기 대응이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29일 오후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 참석해 “2018년 창립된 에너지전환포럼이 산업 현장, 학계, 정책, 시민사회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시-프랜차이즈 5사 맞손, ‘폐비닐 없는 서울’ 첫걸음
정책

서울시-프랜차이즈 5사 맞손, ‘폐비닐 없는 서울’ 첫걸음

서울시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나오는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서울시청]서울시가 프랜차이즈 업계와 손잡고 폐비닐 자원화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2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김가네·롯데리아·버거킹·배스킨라빈스·땅스부대찌개 등 5개 프랜차이즈 기업과 함께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의 100%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by오두환 기자
무료 청계천 생태계 ‘회복력 입증’… 쉬리·참갈겨니 등 청정 지표종 다수
생태

청계천 생태계 ‘회복력 입증’… 쉬리·참갈겨니 등 청정 지표종 다수

피라미[서울시설공단]서울의 대표 하천인 청계천이 복원 이후 가장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설공단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진행한 학술조사 결과, 청계천에 총 33종의 담수어류가 서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4월, 7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청계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어류 공동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수 온도 상승, 원전 줄줄이 ‘셧다운’...2030년 신월성부터 정지 위기
환경

해수 온도 상승, 원전 줄줄이 ‘셧다운’...2030년 신월성부터 정지 위기

한빛원자력발전소 야경[한국수력원자력]기후위기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주요 원전이 10년 안에 가동 중단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은 냉각에 해수를 이용하는 만큼, 바닷물 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발전 설비의 냉각 효율이 떨어져 운전이 불가능해진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폭스바겐 ID.4, 도심 나무 4만 그루의 ‘숨결’을 기록하다
그린산업

폭스바겐 ID.4, 도심 나무 4만 그루의 ‘숨결’을 기록하다

폭스바겐 ID.4[폭스바겐]폭스바겐코리아가 도시의 수목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우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환경 이니셔티브 ‘위: 프리저브(We: Preserve)’의 일환이다.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전기차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한 사례로 주목된다. 프로젝트에는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by오두환 기자
무료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화 백지화… 환경단체 “정책 후퇴” 반발
정책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화 백지화… 환경단체 “정책 후퇴” 반발

일회용 커피컵[픽사베이]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의무화를 사실상 폐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꾼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를 꾸준히 요구해 온 환경단체와 정부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플라스틱

by오두환 기자
무료 셀트리온,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조류 충돌 방지’ 나섰다
에코라이프

셀트리온,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조류 충돌 방지’ 나섰다

셀트리온 임직원과 인천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도로변 투명 방음벽 일부 구간에 스티커를 설치했다。[셀트리온]셀트리온이 지역 환경단체와 손잡고 야생조류 보호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7일 인천녹색연합과 협력해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투명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 임직원과 인천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 투명 방음벽

by오두환 기자
무료 1,600명 모인 ‘기후테크 축제’… 경기도, 기후경제 중심으로 도약
환경

1,600명 모인 ‘기후테크 축제’… 경기도, 기후경제 중심으로 도약

기후테크 경진대회 수상들[경기도청]경기도가 국내외 1,600여 명이 모인 대규모 기후기술 축제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는 27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새로운 경제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사와 투자사, 글로벌 기관 관계자

by오두환 기자
무료 어려운 이웃의 여름·겨울을 지켜주는 ‘에너지 쿠폰’ 이야기
에코스쿨

어려운 이웃의 여름·겨울을 지켜주는 ‘에너지 쿠폰’ 이야기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는 가정의 모습을 AI로 표현한 이미지에너지바우처는 정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요금이나 난방비를 대신 도와주는 쿠폰 제도예요. ‘바우처(voucher)’는 영어로 ‘쿠폰’이나 ‘이용권’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쿠폰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이 제도는 단지 겨울에만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아니에요. 여름에도 ‘냉방바우처’로 전기요금을 도와주는 제도예요. 즉, 한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