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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기후부, 국비 120억 투입해 대기질 개선 나선다
정책

기후부, 국비 120억 투입해 대기질 개선 나선다

미세먼지 낀 도심[픽사베이]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염 우심지역 5곳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 지역은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by오두환 기자
무료 해수부, 해양환경 이동교실 2026년 접수 시작
환경

해수부, 해양환경 이동교실 2026년 접수 시작

해양환경 이동교실 대면 교육 모습[해양수산부]해양수산부가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월 23일부터 ‘2026년 해양환경 이동교실’ 교육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해양환경 단기 집중학습(마이크로러닝)’ 온라인 교육도 새롭게 제공한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체험형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양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등

by오두환 기자
무료 “안락사 제로 확대” 강원도,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전략 발표

“안락사 제로 확대” 강원도,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전략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20일 강을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했다.[강원도청]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 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20일 오후 2시 강릉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by오두환 기자
무료 제주에만 있던 남방큰돌고래, 강릉항서 첫 확인
생태

제주에만 있던 남방큰돌고래, 강릉항서 첫 확인

강릉항 내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고래연구소]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한 돌고래를 현장 조사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로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는 그동안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계군으로만 알려져 왔다. 제주 외 해역에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릉항에 출현한 개체는 일명 ‘안목이’로 불린다. 특정

by오두환 기자
무료 “눈은 줄었는데 위험은 커졌다”… 온난화의 역설
해외

“눈은 줄었는데 위험은 커졌다”… 온난화의 역설

가디언 기사 홈페이지 캡영국 가디언은 22일 기후 변화가 산악지역 적설과 눈사태 위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알프스와 주변 산악 지역에서 눈사태는 매년 약 100명 이상 사망자를 낸다. 눈사태 발생 위험은 단순한 눈의 양이 아니라, 눈층의 구조, 경사면 각도, 기상 변화 등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눈의

by오두환 기자
무료 서울대공원, 일본원숭이 방사장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
환경

서울대공원, 일본원숭이 방사장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

일본원숭이 방사장 해체 작업 모습[서울대공원]서울대공원이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바꾸는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동물복지를 높이고, 관람객에게 보다 생태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1984년 개관 이후 약 40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환경 개선이다. 그동안 일본원숭이 동산은 시설 노후화로 위생과 안전 문제 지적이 이어졌다.

by오두환 기자
무료 국립공원 5년간 쓰레기 4,440톤…탐방객 증가와 함께 ‘몸살’
환경

국립공원 5년간 쓰레기 4,440톤…탐방객 증가와 함께 ‘몸살’

북한산[픽사베이]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립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최근 5년 사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탄소흡수원인 국립공원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김포시갑)이 18일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립공원 쓰레기 및 탐방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

by오두환 기자
무료 경기기후위성 1호기 궤도 안착…토지 변화·재난 감시
환경

경기기후위성 1호기 궤도 안착…토지 변화·재난 감시

지난 12월 13일 경기도는 경기도서관에서 기후위성 성공기념식을 열었다.[경기도청]경기도가 쏘아 올린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지구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운영 중이다. 도는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1호기는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현재 자세제어 분석과 카메라 시운전, 데이터

by오두환 기자
무료 우리나라 사는 생물 6만2천종 넘어…1년 새 1,300종 이상 늘어
생태

우리나라 사는 생물 6만2천종 넘어…1년 새 1,300종 이상 늘어

거북딱정벌레[국립생물자원관]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 6만 2,604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6만 1,230종에서 1년 새 1,374종이 늘어난 수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매년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과 해외에는 분포하지만 국내에서 새롭게 확인된 미기록종을 발굴해 국가생물종목록을 갱신·공개하고 있다. 국가생물종목록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by오두환 기자
무료 WWF “투명한 감축 경로 없인 NDC 이행력 담보 어렵다”
환경

WWF “투명한 감축 경로 없인 NDC 이행력 담보 어렵다”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자원인 태양광 패널과 풍력 발전기 전경 [WWF]세계자연기금(WWF)가 한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에 대해 글로벌 평가 도구인 ‘NDCs We Want’를 적용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WWF는 이번 평가에서 한국의 2035 NDC가 실질적인 이행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투명한 정량적 감축

by오두환 기자
무료 지리산 겨냥했나…환경단체, 통합특별법 국립공원 해제 조항 반발
환경

지리산 겨냥했나…환경단체, 통합특별법 국립공원 해제 조항 반발

지리산 하동의 한 마을[픽사베이]환경단체들이 전남·광주 통합을 추진하는 특별법안에 국립공원 난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 사람들과 지리산 지키기 연석회의는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 제264조의 ‘국립공원 해제 요구’ 조항은 명백한 독소조항”이라며 “즉각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by오두환 기자
무료 만족도 90% 넘은 서울시 자투리텃밭…도시 속 농사의 힘
환경

만족도 90% 넘은 서울시 자투리텃밭…도시 속 농사의 힘

중랑구 자투리 텃밭[서울시청]서울특별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 46곳, 총 9,016구획을 시민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사업명은 ‘자투리텃밭’으로, 도심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을 활용한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시 예산으로 지원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9억 원이다. 분양은 자치구별로 순차 진행되며,

by오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