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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10곳 중 8곳 여전히 일회용품…“규제보다 회수·세척 시스템부터”
[챗지피티]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용을 제한하거나 다회용기를 나눠주는 수준을 넘어 회수와 세척, 재사용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일회용품 감축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지난 4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내놓고 장례식장과 대형 사업장, 스포츠경기장 등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전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회용품 사용이 광범위하다.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6~7월 전국 식품접객업소 2,35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2.9%에서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일회용품이 사용되거나 비치돼 있었다. 다회용기 도입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스포츠경기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서울환경연합이 올해 프로야구장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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