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서울 한복판에서 떠나는 숲 여행…남산 ‘힐링 산책’
남산한국숲정원 지당원중부공원여가센터(공원사진사 이종덕)서울 한복판에서 전통 정원의 고즈넉함과 숲길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이 열린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천천히 걸으며 숲과 정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걷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을 8월 21일부터 운영한다. 남산 속에 펼쳐진 11개의 한국 정원 한국숲정원은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야외식물원 일대를 새롭게 꾸민 공간이다.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남산의 자연환경과 기존 숲을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정원의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6월 27일 전면 개방된 이곳에서는 모두 11개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정원은 크게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통 정자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지당원과 영지원, 무궁화원에서는 연못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