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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 걷는 모델들…서울숲, 패션 무대 된다
'2024 서울패션로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서울시청]서울숲이 초록으로 물드는 5월, 도심 공원이 거대한 패션 무대로 바뀐다. 나무와 햇살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런웨이가 열리며, 패션과 자연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문화 실험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 무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패션로드는 2024년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처음 시작됐다. 2025년에는 덕수궁 돌담길로 무대를 옮겨 역사 공간과 패션을 결합했다. 이어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인공지능과 빛, 사운드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였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서울숲 무대는 기존 시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자연과 패션, 휴식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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