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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붕에 ‘햇빛 통장’이 생겼다…전기 팔아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팔아 얻은 수익을 장학금과 마을버스, 어르신 식사 등 주민 복지에 활용한다.[챗지피티]햇빛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내리쬔다. 그런데 햇빛을 전기로 바꾸면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장학금도 마련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이야기다. 햇빛으로 어떻게 돈을 벌까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마을회관이나 창고, 축사 지붕, 주차장, 저수지 주변 등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태양광판이 햇빛을 받아 전기를 만들면, 마을은 이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다. 주민들은 10명 이상이 모여 ‘협동조합’을 만든다. 협동조합은 여러 사람이 돈과 뜻을 모아 함께 운영하는 회사와 비슷하다. 특정 기업이 발전소를 세우고 돈을 가져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사업의 주인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마을 주민 70% 이상이 찬성하고 마을총회의 승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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