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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경남 고성 앞바다에 ‘바다숲’ 만든다…13억원 투입
LG전자는 20일 경남 창원시 LG전자 스마트파크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전자]LG전자가 정부·지자체와 손잡고 경남 고성 앞바다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한다. 사라진 해조류 서식지를 되살려 수산자원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고, 해조류가 흡수하는 탄소를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일 LG전자,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수부와 LG전자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각각 6억5000만원씩 모두 13억원을 투입해 경남 고성군 덕명리 해역에 1.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축구장 약 210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닷속 ‘숲’을 되살린다 바다숲은 육상 숲처럼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공간이다. 물고기와 각종 해양생물의 산란·서식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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