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제주 아이들 숲으로 몰렸다…식물행성 산림치유 프로그램 ‘조기 마감’
유아들의 숲 체험 활동 모습[식물행성]제주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교육·보육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단체 모집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식회사 식물행성은 산림청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유아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여 기관 모집이 당초 일정보다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제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복지기관 등이 참여했다. 숲에서 진행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연 관찰부터 치유활동까지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생태를 배우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야외 나들이에 그치지 않고 숲의 향기와 소리, 촉감 등 다양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놀이와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은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을 갖춘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맡는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하면서 숲을 충분히 보고, 만지고, 느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