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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찾는 기후위기 해법…청소년 5일간 ‘환경 탐사’
동아에스타가지난 27일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동아에스티]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갯벌과 바다를 직접 관찰하며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해법을 찾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열고 5일간의 환경 탐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전북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환경 문제를 단순한 자연보호 활동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 분석과 인문학적 성찰, 예술적 표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의 해법, 갯벌과 바다’, ‘플라스틱, 우리의 선택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변산반도의 지질환경을 살펴보는 탐사와 갯벌 생태 모니터링,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오염의 영향을 확인하는 현장 활동에도 참여한다.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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